알뜰신잡.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LEE DO WON
2017. 1. 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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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탐그루'라고 하는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록 판타지 소설이었지만,
나랑은 코드가 맞는 소설이었다.
그 소설속에서
'해야 할 일이 먼저이고, 할수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은 그 다음이다.'
라는 문구가 지금도 가슴속에 남는다.
-엄마를 놀이터에 묻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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