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급상승하는 이유를 추론 해보자.
- 알뜰신잡.
- 2021. 2. 24.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상승률로 보면 투자 방법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한다.
kr.investing.com/crypto/bitcoin/btc-usd
최고가 6.5천 만원(원화)을 찍고 나서 현재는 5.2천만 원(원화) 정도로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왜이리 상승하고 있을까?
아마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지구 상에 몇 되지 않을 것이다.
암호화폐 자체가 거래 당사자 및 정보를 숨기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러 매체와 멘토들이 말하는 상승 이유를 추정해 보자.
◈ 비트코인의 상승이유.
1. 중국 내 '그림자 금융'의 불법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
잘 알다시피 중국은 CBDC(디지털 화폐) 발행을 앞두고 있고,
현재 실험적으로 사용 중에 있다.
현재는 결제 기능을 중시한다고 하는데,
현 종이 지폐와 동시 사용되면서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최종적으로는 종이 지폐를 대체할 것이다.
문제는 중국 내 권력자들의 불법자금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이 정도 사람이 몇 천억 대 자금을 뇌물로 받고,
집이 100채 이상에다가 첩만 100명 이상이었다고 하니... 허허허...
현재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들이 미국 달러의 결제를 제외시키려고 대국적으로 전자화폐를 발행하는 당사자들이다.
아마 전자화폐의 최종적인 목적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그림자 금융'으로 칭하는 불법자금들은 전자화폐가 보편화되면 사용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돈이 되어 버린다.
아마 그전에 이 불법자금을 이동시켜야 하는 이유가 생겨난 것이고,
'비트코인'은 그 회피처로 꽤 괜찮은 곳으로 추정된다.
중국 내 지하 불법자금이 어느 정도인지는 추정하기 힘들지만,
외교부에서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대략 10조 위안 정도라고 한다...ㅎㄷㄷ
하지만 중국도 대외적으로는 불법자금이 이동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 같지만...
솔직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 아닐까?
단속 대상은 권력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아닐까?
2. 미 연준이 '비트코인'을 달러의 소각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비트코인'이 '금'처럼 달러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온다면,
미국은 예전에 개인 금을 몰수했던 법을 제정한 것처럼 '비트코인'의 거래제한법을 재정할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 달러를 위협할 수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금' 가격을 견제하는데 '비트코인'을 이용할 정도다.
미 연준이 양적완화와 재정정책으로 엄청난 양의 달러를 시장에 풀었던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향후 경제가 안정, 발전하게 되면 이 많은 달러를 다시 흡수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마땅치 않다.
조금이라도 테이퍼링, 긴축하려는 낌새만 보여도 금융 등 투자자산 시장이 요동을 치기 때문인데...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일종의 달러 소각장 역할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렇다... 달러다... 달러가 필요하다....
아무런 제한도 없는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모두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꾸어 보유하게 되고 나서는,
그냥 급락시켜버린다...
말 그대로 달러가 사라진 것이다...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비트코인' 시장을 좀 더 키워서 대략 4~5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되었을 때...
그 시장을 날려 버린다면?...
연준은 달러를 아무런 부작용 없이 모두 회수하게 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부작용도 없고... 혁신적인 방법인가...
'일타 삼피... 아니 네피'를 먹는 전략이 아닌가?
3. 금, 은의 가격을 억누르는데 '비트코인'이 쓰인다.
달러의 최대의 적은 '금'이다.
따라서 달러 체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금' 가격이 너무 급등하면 안 되며, 오히려 억눌러야 한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에 있는 '은'의 50% 이상을 JP모건이 보유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또한 '은'을 싸게 매입하기 위해서 원자재 시장을 조작하다 적발된 적이 몇 번씩 있는데도,
이상하게 미국 정부의 제제를 심하게 받지 않았다...
뭐...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는 몰라도... 뭔지 무지하게 구린 냄새가 난다.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홍보하면서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뒤로는 자신들이 실물 금, 은을 매입하겠지...
◈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위험성.
전에도 말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현재의 비트코인 시스템인 '블록체인'은 해킹을 당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양자컴퓨터'는 이제 시작 단계다.
현재 슈퍼컴퓨터는 반도체 소자를 1억 개 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단지 50여 개의 양자 소자를 사용한 양자컴퓨터가 성능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5년... 아니 10년 안에 1,000여 개의 양자 소자를 탑재하게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지구 상에 있는 '블록체인'을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읽고 해독하는데
단지 몇 초밖에 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때 가서도 '블록체인'의 우수성을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만일 해킹이 가능하고, '비트코인' 시장을 이용할 대로 이용한 다음에 날려버리면
그 가치는 '0'에 수렴하게 될 것이다.
◈ 결론.
현재는 '고래'로 표현되는 투자자가 '비트코인'의 대다수를 소유하고 있다.
이들이 개인인지 정부인지, 아니면 거래소인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암호화폐 자체가 그들의 신분을 가려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뜨겁다.
그리고 수익도 크게 얻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든 '0'에 수렴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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