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사를 보면 개인적으로 이상한 흐름이 느껴집니다. 물론 경제와 관련 해서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정권이 괜찮다 싶으면, 경제관련 환경이 나쁘고 정권이 개판이다 싶으면, 국.내외로 경제가 괜찮고... 이런 느낌은 저만 받나요? 서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상황이 그렇게 보였다~라고 느꼈습니다...(-_-);; 그래서 어쨌든 중간인거죠... 문재인 형님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누구 말대로 표현의 자유가 좀 더 자유로울것 같으니 형님이라고 해도 되겠죠??? 개인적으로 인선도 괜찮아 보였고... 오늘 국정교과서 폐지와 님을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지시 했다는 뉴스가 떴네요... 정말로 옳바른 결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건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정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