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두려워 한다.행함에 있어서 그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보기도 하고,겨 결과에 대한 수많은 실패를 그려 보기도 한다.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또한 성공에 대한 두려움도 존재한다.갑자기 분수에 넘치는 행운을 얻었을 때...일이 너무나 잘 풀려 나갈 때...너무 큰 성공에 대한 두려움... 우리는 이 두가지 모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려야 한다.두려움은 내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어두운 밤길바람소리에 흔들리는 낙옆소리...아무것도 아닌 낙옆 몇장이나를 무너뜨린다... 나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나는 그렇게 강하지 않다...오직, 나아갈 뿐이다...두려움의 원천은 곧 용기라고도 불린다.
웃어라.온 세상이 너와 같이 웃을 것이다.울어라.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