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 2일 입니다만..춥네요..;; 여름이 기다려 지기도 하고..놀러 가기도 해야 하니.. 4월은 다이어트의 달로 계획 했습니다..-_-;; 지속적인 운동, 저칼로리 섭취, 금연 및 가급적인 금주.. 그리고 공부.. 4개의 키워드를 4월의 키워드로 잡고자 합니다.. 이른바 저만의 4.4선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누군가는 747공약 어쩌구 하던데..) 먼저 운동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2월까지는 출/퇴근시에 지속적으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일반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기는 조금 위험하고 짜증이 납니다만, 한강 자전거 도로에 들어서면 본격적인 고속도로 주행모드로 달릴 수 있습니다. 제가 2월까지 다녔던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리 : 대략 22km~25km 걸리는 시간 :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