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 2024년 4월 10일 ● 선거운동 시작일 - 2024년 3월 28 ● 사전 선거일 - 2024년 4월 5일 정치 테마주의 시절이 돌아 왔습니다. 4년마다 기본적인 수익을 주는 테마이지요. 현재 주목해야 하는 인물은 크게 3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재명, 이준석, 한동훈 그 외 인물에는 집중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위 3명에게만 신경써도 일반 투자자들은 시간이 없을것입니다. 대표적인 관련주만 추려 보겠습니다. ■ 이준석 관련주 - 삼보산업, 넥스트아이 ■ 이재명 관련주 - 에이텍, 동신건설, 일성건설 ■ 한동훈 관련주 - 노을, 오리콤, 오파스넷 ◆ 이재명 - 내년 총선은 민주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장 안정적이지만 얻는 수익도 비교적 작을것으로 생각 됩니..
더 발전했다는 선진국들도 그렇지만은...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그 성향이 더한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한국은 보수나 진보의 차이가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만 그럴뿐... 그 속을 들여다 보면...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거죠... 이제는 안중근 열사 같은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헌신하는 이가 대한민국에는 아직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런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될까???
엊그제, JTBC 뉴스룸에서 신년토론을 진행 했었습니다. 패널로 유승민, 이재명, 전원책, 유시민씨께서 참석하여 토론 하였습니다. 아래는 신년토론 풀버전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이재명 시장님의 의견모음 입니다. 시청하면서 좋은점도 있었고, 답답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썰을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 했던점은 '유승민'이라는 사람과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정치철학이랄까?... 자신의 생각에 관한 일관성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전원책씨가 자꾸 유승민 의원에게 진보쪽이라고 공격아닌 공격을 했었는데요... 진보든 보수든지 목적은 국민들을 보호하고 잘살도록 만드는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너무 보수와 진보의 페러다임에 갇혀있는것으로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개혁보수신당(가칭)이 보수당이지만 진보..
이번주 한주의 이슈를 장식하신 노영보 변호사님 입니다. 한 시민논객의 질문에 "석국 맞아봤냐"라는 다소 황당한 말씀을 하셨답니다. 저도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데 지난주 편은 20분정도 보다 말았지요..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좀 짜증 나셨죠? 서로가 정말 한치의 타협이 없더군요.. 특히 보수계열로 나온 노영보 변호사, 이재교 변호사, 장원재 다문화콘텐츠 협회장..이 3분은 "부러진 화살"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신 분들입니다. 노영보 변호사님이 맡은 변론중에 유명한 건수가 있었지요.. 외환은행, 론스타...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헐값으로 매각했다는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의 변론을 맡았고..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변 전국장님과 노영보 변호사님은 40년 지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자기 김문수 경기도지사님이 검색으로 뜨시길래 기사를 봤더니... 허..참..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운영하시는 분의 일면을 본것같아서 씁쓸하네요.. 이 건은 정말 비판좀 해야 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소방쪽 계열에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공무원은 아니고... 모난정이 맞는다고...분명히 실수 하셨네요... 통화 녹취록을 들어보니...권위와 위압이 느껴집니다.. 당신은 경기도를 책임지고 운영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경기도민들에게서 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 받은 사람입니다. 말인즉슨, 당신이 옛날옛적 왕들처럼 경기도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경기도를 유지,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책임이 있으니 권한도 있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통화 녹취록만을 봤을때 권한만을 행사하고 있었다..
정 6.2일에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그런데...헐... 선거로 뽑아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대통령선거 하나만으로도 투표율이 낮은데...이럴수가..너무 많아.. 그래서 사이트 한곳을 소개 한다.. 자기 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을 검색하여 볼 수 있는 곳이다.. 링크 : http://epol.naver.com/ 특히 전과, 납세, 병역등을 알수 있으니...필히 살펴 보시길 바란다.. 선거는 우리 국민의 기본권이자 최후의 결정권이다.. 모두가 목소리를 높일 수 없는 만큼..그 대표자를 뽑는 것이니...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 국민들이 참여를 하지 않으면, 눈먼 돈처럼 너무나도 쉽게 나쁜사람들이 뽑힐 수 있다.. 그런사람들이 나의 대변자가 되면 좋겠는가? 이번 선거는 너무 복잡하지만..어쩔수 없다..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