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느 분야에서든지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발전과 진화 부분에서 빠를겁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사드 보복이 철회되고 있는 시점에 중국으로 가장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 본다면... 역시나 문화 컨텐츠쪽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일단 실제적인 물자가 이동되는 것이 아니므로 빠르게 재진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초록뱀'의 최대주주가 2015년에 중국 DMG 그룹으로 변경 되었었지요... 이와 더불어서.... 챠트도 꽤 괜찮은 그림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주봉 챠트로 보면... '17.05의 전고점 물량을 잡아 먹은것으로 보여지네요... 챠트가 완성 되어 가고 있고... 이제 호재만 터지면 되는 것인데.... 솔직히 저는 엔터테인먼트 쪽으로는 ..
주식시장 개장 직후에 잠깐 '코스피'가 하락 했을때 '인버스'를 모두 매도하고, 다시 개별 종목으로 '리밸런싱' 하였습니다. 매수한 종목은 '대유에이텍', '대유플러스', '초록뱀' 인데요... 모두 챠트가 괜찮아 보여서 말이죠... '대유에이텍'부터 살펴볼까요? 그런데 이런거 블로그에 올려도 될려나... 괜히 세력 아저씨들 작업 하는데 방해 하는것은 아닌지 몰라... 일봉 챠트 입니다... 눈에 잘 안들어 오시죠? 네...저도 눈에 잘 안들어 오네요...(-_-);; 주봉으로 보니 약간 눈에 들어 오네요... 사실 지금 매수 하는것은 너무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만... 누군가(?) 매집을 시작하고 있네요... 월봉으로 보니 이제야 눈에 좀 띄입니다... 누군가 만지작 거리기에는 꽤 괜찮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