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제가 삼성이 87,500원일때 주식을 시작한 기억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그닥 큰 성공은 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려가지가 있다고 책이나 증권방송에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다 X소리 같고... 대주주와 짜고치는 고스톱이 제일 좋습니다...(-_-);; 이런 생각을 해 봤나요? 워렌버핏이 지은 책 한권은 기껏해야 1만원에서 3만원 남짓일겁니다... 그런데... 버핏과의 점심 한끼 가격은 몇억? 40억원 이었다죠? 왜 그런걸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물어보고, 어떤 조언을 듣고 싶나요? 그냥 40억원을 평생 쓰겠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정도의 점심식사를 할 수있는 사람이라면 40억 정도야 정보비 정도로 치부하면 될것이고... 버핏의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