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역시나 박스권에 갇혀서 횡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3,100P 정도 되었으면 꽤 많이 상승했다고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아마도 속내는 요즘 시장이 불안하지만 나는 위기 초반에 잽싸게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과연 욕심이 그대를 놓아줄까?...ㅋㅋ;; 아무튼 오늘 얘기는 이것이 아니다. 오늘은 '폐기물' 관련주 얘기를 해보고 싶다. 요즘 같은 시장에서 100% 이상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이상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한다... 항상 역사는 되풀이 되어 왔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주식을 하던 이들은 거의 모두가 시장에서 퇴출되었음을 잊지 말자.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이고... 주식의 꽃은 배당이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