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160550)은 영화, 방송, 프로그램 배급업을 주력으로 하는 종합콘텐츠 미디어 기업입니다.. 이쪽 엔터업계가 난감한것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계시듯이 중국의 제제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챠트가 죽을 쑤고 있네요.. 여기에 NEW는 조인성, 정우성이 나온 '더 킹'의 흥행이 별로인듯 보여져서 주가는 더욱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얼핏보면 바닥을 찍고 있는것처럼 보여집니다만... 아직 하락세가 멈췄다는 시그널은 보이지 않는만큼 조심해야 합니다... 하락세가 좀 강해 보입니다. 재무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편이고요... 중국 제제가 풀릴때까지 버틸 수는 있겠죠? 시가총액이 2천5백억쯤이고 유통물량도 적은 편이어서 호재 뉴스에 쉽게 주가가 상승 할 가능성이 존재 하는듯..
미래테크놀로지(213090)는 OPT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네요... OPT시장에서는 대략 75%정도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네요... 재무도 괜찮은 편입니다만... 작년에 이 기업에게 안좋은 뉴스가 들려 왔습니다. OPT의 의무사용 폐지라는 뉴스였었죠... 회사도 나름 스마트OPT 등등의 제품으로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으나 업종자체가 암울하다보니 주가는 줄줄 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봉상으로 진정되어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회사 자체적으로 보면... 개인 유통량이 30%가 안됩니다.. 현재 시가총액이 494억원에, 총 발행주식수가 5백50만주 입니다... 즉, 호재가 있다면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겁니다.. 회사도 바보가 아닌이상 OPT만 매달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
주식시장... 이 바닥은 가히 쓰레기장이라 표현해도 무방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금융 전문가를 비롯해서 회계사, 재무사 등등의 각 업종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플레이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돈으로 미는 세력들까지 포함하면... 정보도, 지식도 없는 우리같은 개미들은 정말 설 자리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도 자본주의 시대에서 주식질을 안한다는 것 또한 어떤 메리트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에... 안할수록 손해 보는것 같고...좀 거시기 하지요? 어떤이는 '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잡는법을 배우라.'라는 명언을 남기셨는데요... 그냥 평생을 누군가 잡아 온 고기만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러한 비유를 드는것은... 그만큼 주식질을 하려면 사고의 전환이 빨라..
제 주위에는 주식투자를 잘 하는 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은 저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정작 저는 주위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네요..(-_-);; 그래서 어느날 부터인가 본의아니게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공상인가? 아니면 실현 가능한 일인가? 이런 고민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알수있는 인터넷 검색정보를 수집하여 새로운 정보로 가공 및 재창 조 하여 소수만이 공유하고 있을 정보를 예측 하는 법... 쓸모있는 거래방법과 쓸모없는 거래방법을 수 억(?)을 들여가면서 체감 했던 일... 결국은... '튜닝 끝에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주식 또한 가장 기본으로 돌아왔음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기본이 시작이고 끝이라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기본이라..
[##article_rep_desc##] 를 기준으로 상단에 넣으면 본문 상단에 나타남.. 하단에 넣으면 본문 하단에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