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스피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개미분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단기적으로 코스피가 반등 할 것이라고 하니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는 코스피 챠트 입니다. 주봉으로 봐도 4주연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 보이실겁니다. 코스피가 왜 하락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몇 번 설명도 했었고, 뉴스에서도 하도 많이 나와서 그냥 패스 하겠습니다. 금일 3시 전까지의 거래 현황입니다. 오늘도 기관의 주 매도, 개인은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분들은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을 더 좋아 하실테니 언제쯤 상승할것인가를 예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를 보니 코스피 바닥이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라고 나와..
한국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왜이리 하락 하는지요. 그런데 주변에 물어 볼 사람이 없습니다...;; 인맥도 없고, 모두 주식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라서.. 본론을 말하기 전에...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자본주의에 살면서 주식에 관심이 없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회사이고 주식회사의 꽃은 배당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노동을 더 중요시 하고.. 애써 누군가, 또는 어디엔가의 부품으로 들어가려 애를 씁니다. 말씀 드리고 싶었던 점은... 노동을 천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자본주의에서 살면서 주식, 금융, 경제에 무관심한가? 라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가장 좋은 무기..
유튜브에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법륜 스님의 강연을 봤는데요...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혹여나 제가 결혼 하게된다면지향하는 부부간의 삶의 자세와 매우 흡사네요. 조금 못 살아도조금 못 생겨도조금 상황이 안좋다고 하더라도감동이 있는 결혼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것은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논리와 이성...그리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저의 마음에한줄기 감성을 그어 주셨네요...
'아스피린'은 나온지가 120여년이 되었다고 합니다.소염 진통제로는 값이 싸고 효과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다른 국가들에서는 판매되는 이 '아스피린'을한국 약국에서는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추정되는 의심은...값이 너무 싸기 때문에 이윤이 남지 않고효과가 너무 좋다는 것...헐... 말 그대로라면...약국, 의료계, 제약회사 들....모두 반기지 않을 상황이군요... 약국에서 간단한 약만 지어도3~5천원 정도일텐데...헐... 이래서 우리는 10배나 더 비싸고,효능은 떨어지는 약을 먹고있는 상황이었군요. 물론 제가 의약계는 잘 모르기 때문에유튜브 동영상만을 보고추정하여 적은 글 입니다... 그래도 저는...미국산 아스피린 주문하러 아마존으로 가야 겠네요. 제약 관련 공무원님들아..제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