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너무 크거나 잦은 배려를 하다보면 상대는 그것을 권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할 때에도 사장님이 나를 자르지 않을 정도로만 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장님도 내가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월급을 주고있기 때문입니다. 일에 보람은 님이나 찾으시고, 직장 동료와의 정으로 붙어있기보다는 연봉을 쫓아가는 것이 백번 지당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려울때 등 돌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중에 직장 동료는 100%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은 적당히 하고나서 자기개발을 하십시요... 유일하게 남는것이 그것이더군요... 제 말에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거꾸로 물구나무 선 다음에 왼발 엄지 발가락을 물고 오른발로 OK를 그려주세요...(-_-);;
한진해운이 300원대에서 1,600원대까지 상승하는것을 보고 땅을치며 후회까지는 안했습니다만...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네요... 그냥 구경만 했던 1人이라는... 그래서 오랜만에 동전주들은 현재 어떤 상태일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주가가 100원 ~ 1,500원 사이의 종목들을 [우수], [양호], [위험], [쓰레기]... 뭐 이런순으로 1차 정리를 끝냈습니다만... 좀더 디테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서 설 전후...또는 다음달 초쯤에 엑셀파일로 올려보겠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합쳐서 125개 기업이 검색되는데... 그 중에 괜찮다고 생각되는 종목도 10여개정도 있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든시기에 성투하시고 요즘은 고스피 고점부근이라서 박스권이라면 하락에 더 무게를 두는것..
근혜누나도 말했습니다. 석기시대가 종말을 맞은것은 돌이 떨어졌기 때문이 아니라고... 한국의 스마트폰이 발전하는 원동력이 된것은 아이폰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밀려왔기 때문이었죠. 자동차는 중국산 때문에 변화될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2016/12/20 - [[ 장 기 ] 투 자.] - 한국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중에 투자하고픈 종목은? 비단 자동차 뿐일까요? 조만간 스마트폰 또한 화웨이, 중국의 자동차 대수가 곧 미국을 추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혜주를 열심히 찾아 봅시다... 요점은... 지금 국내는 전기차에 흐지부지 한 상황입니다. 국내는 현대,기아,쌍용이라는 기업들에게 독과점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큰 발전을 할 필요가 없지요... 파이를 나눠 먹으면 되니까요... 뭐..그러다가 망한기업이 ..
"웃기네...웃기잖아.."라는 흥행어가 생각 나네요. 전시작전권도 다른 나라에 넘겨주고 있는 나라에서 무슨 자주적인 해결 방안이 있으려고... 비판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슬픈 현실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사드를 미국에서 설치 해준데요. 우리는 좋네요... 우리가 만들지도 못하는 그 좋은 무기를 공짜로 설치 해 준다니 말이죠... 그런데... 중국이 싫어 합니다... 설치하는 의도를 알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큰형님의 원대한 계획에 우리가 반대 할수가 있나요? 어찌보면 외통수 입니다. 모두 한국이 약소국이기 때문에 겪는 슬픈 현실이지요. 일본에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쨉도 안되다보니 소녀상 설치하는 것으로도 지랄을 해대고 있고... 중국은 괜히 우리에게 화풀이 해 대고 있고... "왜 나만 갖고 그래?..."..
이걸 지금 알았습니까? 한국은 이미 상대적으로 스테그플레이션(수입▼, 물가▲)의 초기 단계를 지난간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테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인생 플랜을 짜 놓아야 하는 시기죠... 일단, 누구나가 알듯이 임금상승률은 엄청 짭쪼롬(?) 합니다.. 대신에 물가는 엄청 뛰고 있지요... 이런상황에 누가 스테그플레이션이 아니라는 X소리를...-_-;;; 물론 정부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당연하지요... 이승만 대통령이 서울에서 대전으로 토낄 당시에도 자기는 서울에 있다고...사력을 다해 싸우라고 방송 했다지요? 전쟁중에도 그러는데, 하물며 평사시에는..............;;; 그래서... 우리는 스테그플레이션을 대비해야 합니다... 노벨상 타신 분들의 경제서적을 보면... 공통..
4년마다 돌아오는 축제(?)..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선주로 쏠쏠하게 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그래서 오히려 대선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그들의 정책, 생각, 행동패턴등을 다른 이들보다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 정책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따져 보는게 아니라, 나에게 돈이 될지, 아닐지를 가늠 하는 것일뿐이죠... 그래서 지난 5년전에 잘못뽑았다고 말들이 많습니다만... 당신에게는 잘못된 결정이었을까요? TV에서 대선 토론을 보면서 저기에는 바보가 나가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사람들은 의외로 좋은 방향이든, 싫은 방향이든지 변화 자체를 싫어 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샌더슨이 고배를 마셨고... 솔직히 한국도 변화를 원했다면 '이정희'씨를 뽑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