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이런 뉴스가 떴습니다. 사람 몸에서도 썪은 부분을 도려내려면아픔을 참아야 하고,그동안의 적폐를 청산하려 하고자 한다면경제 성장률이라든지 몇몇은 어느정도포기할수밖에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문제인 정부 들어서 처음에는 개혁에 시동을 걸었으나어찌된일인지 점차 '용두사미'가 되는 모양세 같습니다. 지난 9일에 인도에서 두분이 만났을때는한번쯤은 그럴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자꾸 시그널을 주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이번 정부의 방향이 지난 (고)노무현 정부시절때와 똑같은행보를 걷는 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고)노무현 정부시절에도 처음에는 많은 개혁을 시도하려 했으나,결국 삼성에 기대어 '삼성공화국'이라는타이틀만을 품에 안고 말았습니다.그때는 경제성장률도 꽤 괜찮았었는데 말이죠...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