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썰전을 가끔 시청하는 편이다.. 이철희 소장님이 말씀하시는게 적절한 지적들이지만... 세상사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은 개나소나 다 아는 얘기고... 오히려 강모씨 처럼 삽질하는데도 밀어주는 종편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현실에 가깝겠지... 이런 얘기를 할려는 아니고... 이번주에 오바마그레이스 라는 얘기를 하던데... 뭐지?...하고 찾아보니... 헐.... 와....역시...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노래인데... 한국 찬송가로 번역하면...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송가이다... 울 엄니도 가장 좋아 하시는 찬송가 중에 하나인데...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 한국에 사는 나를 감동시키다니...헐.... 동영상을 봅시다. 어떤 백인이 인종차별적으로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