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에 '다나카 요시키'의 SF소설 '은하영웅전설'이 큰 인기를 얻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봐도 명작이었죠... 예전에는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주식을 하면서, 그리고 요즘 시대에 큰 깨우침을 주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아래글은 철 없던 시절에 적었던 글입니다만... 부끄럽게도 링크 해 드리겠습니다. 2012/02/07 - [알쓸신잡] - 은하영웅전설을 통해서 본 제국주의 vs 민주주의 스토리는 은하 제국 VS 자유행성 동맹의 싸움을 그리고 있는데요. 제국의 독재자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그리고 자유행성 동맹의 '양 웬리'의 싸움이기도 하지요... 우리에게 깨우침을 주는 것은 뛰어나고 명석하며, 공정한 제국의 독재자의 통치를 받을것인가? 무능하고 썩어 있지만...그래도 민주주의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