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기업 신용평가 - [참조링크] 산업 업종별 위험도 평가
헉!... 작년에 가장 중요한 뉴스중에 하나를 놓쳤었네요... 이건 대박이다..!! 무디스가 한국의 기업신용 평가회사를 먹어 버렸네요... 그것도 100%로... 제가 쓴 전 글들을 쭈~욱 읽어 보셨으면 이 뉴스가 왜 대박인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네...맞습니다.. 무디스도 내년 이후에 제대로 털어 먹고자 하는겁니다... IMF때 한국의 공기업을 비롯한 알짜 기업들이 헐값에 팔려 나갔죠... 여러분이 공기업으로 알고있는 기업들조차 외국인 지분율이 상당할겁니다.. 개인은 주로 나이스신용평가에서 하지만... 한국 기업들의 신용은 주로 한국신용평가라는 기업에서 한단 말입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요? 기업의 신용평가가 회사채부터 이자 등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죠... 한국 기업들의 신용평가를 무디스..
[링크] 산업 위험성 평가 - [참조링크] 기업 신용평가 - 각 산업 업종의 위험성 평가를 확인할 수 있음.
오늘 눈에 띄는 종목은 이크레더블(092130) 입니다. 신용정보를 평가해서 제공하는 신용평가사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이런회사가 몇군데 있지요... NICE 평가정보, 한국전자인증, 또 어디가 있을까요?...;;; 국내 신용평가 기관들은 뭐... 내수에 집중되어 있을테고... 하는일은 대동소이 할테고... 주가나 한번 보시죠... 위 챠트는 한국전자인증 주간챠트 입니다. 15년 후반에 큰폭으로 상승 했는데... 신용평가 관련주들이 모두 비슷한 챠트를 그리고 있네요... 이크레더블도 비슷한 챠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아마도 하는일도 비슷하고, 내수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기업마다의 특색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한국사람들이 냄비 근성이 좀 많아서리... 지금 당장 돈이 안 벌리더..
자본주의에는 신용 시스템이 있습니다. 특히나 선진국에서는 신용이라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지요. 중국정부는 세서미크레딧(sesame credit)이라는 제도를 2020년에는 의무화 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본주의 신용제도처럼, 공산당에 대한 충성도를 신용처럼 매기는 제도인데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