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원유시설이 공격받아서 국제유가가 널뛰기 상승을 하였습니다. 사실 공격받은지 며칠이 지났습니다만, 곧바로 드론으로 공격받았다는 말만 들어서 실제 공격자가 정해지기를 기다렸었더랬죠. 공격자는 바로 나왔네요... 실제 공격을 했든지, 하지 않았든지 어쨌든 범인은 '이란'이군요...;; 이란 외무장관은 아래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보시게...그 말은 지난날 이라크에서 했던 말이네..." 그런데 그 덕분에 국제유가가 엄청 상승했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 법... 우리는 유가를 좀 더 주의깊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에 공격받은 '쿠라이스 유전'에서 예멘과 이란은 정 반대방향입니다. 그런데 예멘쪽에서 공격했다는 주장이 말이 될런지... "이보게들 미쿡이 바보 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