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식을 접했을때를 생각해 보면 가장 큰 실수를 하고 있었던 것이 기억 납니다. 그것은 기업의 주가를 가치 평가의 수단으로 삼은것이 아니라 주가 가격에만 신경을 썼다는 점이죠... 왜 주가의 가격에 신경을 쓰면 안되냐면... 우리는 대부분이 훈련된 주식 트레이너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1억을 투자 했다고 칩시다. 오늘 +5%가 상승 했다고 한다면, 대충 500만원의 이익을 얻고 있겠죠... 이런 상황이라면 어떨까요? 주식을 매도하고 싶을겁니다... 그런데 쉽게 손이 안나가죠... 왜냐면...더 이익을 얻고 싶으니까...ㅋ 이렇게 욕심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다가 다시 1%로 하락한다면 100만원 이익으로 줄어 버릴것이고, 이렇게 후회 할겁니다... '아! 그때 매도 했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