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횽이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고 아이패드2를 공개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사보고 싶습니다만.. 편하게 집에서 뒹굴면서 지낼수 없는 형편이라서 눈독만 들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이폰4는 써보니 괜찮더군요.. 주위 친구들이 갤럭시 어쩌구..국산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봐도.. 아이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선택에 전혀 불만이 없네요..하하.. 일단 아이패드2 공개 영상을 보시죠.. 음..아이패드2가 더 좋아진것은 역시 CPU이군요.. 듀얼코어 A5를 탑재해서 뭐..말하기로는 기존 아이패드 보다 두배 빨라졌으며, 그래픽은 9배 빠르다고 하네요.. 또한 휴대성이 강화되서 기존 아이패드(13.4mm), 아이폰4(9.3mm)에 비해서 8.8mm로 대략 33% 얇아 졌다고 합니다.. 물론..
휴~ 아이패드에 대해서 두번째로 글을 쓰게 되네요..(그만큼 갖고 싶습니다.ㅠ.ㅠ) 특히나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정말 갖고 싶었죠.. 아마도 20대라면 뒤도 안돌아 보고 샀을겁니다. 그런데, 30대를 넘어서니 어떠한 물건을 살때 머뭇거려 집니다. '이 물건이 과연 나에게 필요한것인가?' '내가 이 물건을 산다면 가격대비 효율성의 측면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늙어(?)간다는 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쓸데없이(?) 생각만 많아지네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앤도 없는터라..자금에 여유가 좀 있어서 사는거야 어렵지 않습니다만.. 아이폰 출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에 고민을 해 봐도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는 그 무엇의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정말 사고는 싶은데...무엇이 내 마음을 아니 욕구를 막고 있는 ..
헉!! 쿠리어 동영상이 나왔네요.. 헐.. 꿈에 그리던 노트네요.. 동영상대로만 출시되면 필히 질러야 할 제품입니다. 리뷰 잘 적어놓은 블로그 소개합니다. 쿠리어 리뷰 : http://blog.naver.com/richard1976?Redirect=Log&logNo=60103609760 전반적인 테블릿pc 시장동향 리뷰 : http://cafe.naver.com/omnii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4 영어도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는 배워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죠. 요즘은 평균적으로 가방끈들이 길어서 해외 웹사이트도 많이 보신다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영어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소개 리뷰 : http://cafe..
요즘 집 TV,냉장고,전자렌지,책상,의자 싸그리 바꾸고자 하는데 넘 귀찮아서 딜레이 중입니다. 일단 무턱대고 사는 것보다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야 할거같아서 TV부터 찾아 봤습니다. 아래는 다나와에서 퍼온 기사 입니다. 3D TV 세상이 왔다. 영화 '아바타'의 노력이었을까? 말로만 될 줄 알았던 3D TV의 세상이 너무 빠르게 열려버렸다. 디지털 TV는 이제서야 비로소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파이널 판타지'와 같은 3D 영화가 관심을 끌기는 했지만, 3D TV를 선도하기에는 영화 자체의 파괴력이 없었다. 또한, 대세가 LCD TV라고 해서 꼭 그것을 사야만 하는 정확한 이유도 없었다. 이제서야 비로소 LCD TV의 세상이 열렸다. 이미 제조사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3D 전용..
인텔에서 드디어 태블릿pc를 소개 했네요.. 뭐..딱 보기만 해도 '아이팟터치' 화면만 크게 만든것 같지만서도.. 3G로 전화도 된다니..전화 잘 안하시는분들은 전화기 대용으로 사용하셔도..-_-;;; 개인적으로 e-book 리더기를 많이 기다려온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60~'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야 책에대한 고정관념이 많으시겠지만.. 요즘세대 친구들은 굳이 종이에 얽매이지 않아도 그 책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e-book리더기가 좋은 이유는.. 첫째. 책값이 싸다는 것이죠..싸구려 복사본이 아닌 정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거 의외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각적인 디자인도 중요시 여기는 편인데, 정품의 디자인과 스캔된 복사본하고는 수준이 틀리죠. 둘째, 역시 부피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