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발전했다는 선진국들도 그렇지만은...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그 성향이 더한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한국은 보수나 진보의 차이가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만 그럴뿐... 그 속을 들여다 보면...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거죠... 이제는 안중근 열사 같은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헌신하는 이가 대한민국에는 아직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런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