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든다는 뉴스가 올라 왔네요. '개성공단'을 재 가동시에 대외 변수(?)로 인해서다시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는 듯 합니다. 적어도 한국 땅에 남북 협력 공단을 만들고중국등의 외자 유치를 한다면, 쉽게 폐쇄될 리는 없을거라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주 땅값이 좀 뛰겠는데요?..ㅋ 위 거곡리 지역이 후보지라고 하네요... 뉴스로 보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저의 관심사는 현재 매수 후 보유중인 '아가방컴퍼니'의 향후 행보 입니다. 2006년도 5월의 위 뉴스를 찾아 보면'아가방컴퍼니'도 '개성공단'에 관심이 있었고방문단에 신청 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아가방컴퍼니'의 최대 주주는 랑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