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제가 삼성이 87,500원일때 주식을 시작한 기억을 갖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그닥 큰 성공은 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투자하는 방법에는 여려가지가 있다고 책이나 증권방송에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솔직히 다 X소리 같고... 대주주와 짜고치는 고스톱이 제일 좋습니다...(-_-);; 이런 생각을 해 봤나요? 워렌버핏이 지은 책 한권은 기껏해야 1만원에서 3만원 남짓일겁니다... 그런데... 버핏과의 점심 한끼 가격은 몇억? 40억원 이었다죠? 왜 그런걸까요? 여러분은 무엇을 물어보고, 어떤 조언을 듣고 싶나요? 그냥 40억원을 평생 쓰겠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정도의 점심식사를 할 수있는 사람이라면 40억 정도야 정보비 정도로 치부하면 될것이고... 버핏의 정성..
지투알(035000)은 광고 관련 기업입니다. 언젠가 광고 관련 기업의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2017/01/31 - [[ 단 기 ] 투 자.] - 이노션(214320) 종목 분석. 지투알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 하네요.. 단지 챠트와 관련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2015년도 4월쯤 최고점을 찍고 고점이 낮아 지다가 최근 횡보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투알이 현재 횡보하는 상황이므로 위 챠트에서 보듯이 박스권 아래에서 매수하면 했지 그 위에서의 매수는 별 매력이 없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횡보 후 급등 할 것이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그 위에서도 매수 하겠지만 말이죠... 저는 그냥 떨어질것 같은 감나무 밑에 서 있다가 안떨어지면 그만이고....
요즘 설마 가정에서 안테나 설치하고 공중파 TV를 보는 곳은 없겠죠? 그만큼 케이블TV가 대중화 되었다는 얘기 일 것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전 국민이 다 알정도로 유명하지만... 또한 그만큼 별 흥미를 못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 검색하던 차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력이 있어 보여서 살짝 소개 합니다. 챠트를 보면... 하락장악형이 우세한 가운데 언젠가 갑자기 장대음봉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 이지요? 새로운 바닥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 잘벌고 있고... 작년 배당을 415원이나 준다네요.. 주가 대비 2.5%정도인데..이정도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배당주로 생각 했을때는...음... 그리고 무조건 낮은 가격에서 잡아야 한다는것을 명심... 챠트만 보면 15,000원을 깨지 않으려 하고 있지만 만일 ..
이..이럴수가.. 내 필명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건가요? 내 속뜻이 의적보다는 역적이라 생각하고 있었거늘... 어찌이리 내 속을 잘 아느냔 말이오~ 아무튼 제 필명을 표절(?)한 드라마인데... 잘 되기를 빌겠습니다~
2017/02/03 - [[ 위 험 ] 투 자.] - 미세먼지 관련주 '나노(187790)' 종목 분석 - 부재: 봄이 온다. 2017/02/03 - [[ 단 기 ] 투 자.] - 미세먼지 관련주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부재: 봄이 오고있다. 사실 KC코트렐이라는 종목을 보고서 글을 적으려다가 나노, 크린앤사이언스라는 종목을 먼저 적게 되었습니다. KC코트렐은 집진설비 또는 황등의 가스제거설비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미세먼지관련주로 편입 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기도 하구요. 챠트를 보면 좋네요...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어 보입니다..만... 어찌될지... 재무는 망하지 않을정도면 될것이고...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테마주에 편입되기 좋은 종목이라는 것이 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