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214320)은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광고대행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챠트가 웃기기 때문입니다... 최저 5만원을 찍었다가 9만원쯤까지 상승 한 이력이 있네요.. 물론 상장된지 얼마 안되서 챠트에 큰 신뢰성은 없습니다만... 일명 밥공기 엎어놓은 것 같은 챠트는.... 경험상 거의 옆으로 누운 S자 파동이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경험상이란 모든 챠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런 느낌이 드는 종목들 대부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아래 챠트와 같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게 거의 정석 패턴이지요? 그런데..지금 바로 매수는 좀 불안 합니다... 위의 챠트인줄 알았는데... 위같은 경우를 우리는 많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 사고 ..
용평리조트(070960) 용평리조트는 딱히 평창 올림픽 때문에 검색한 종목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막연히 스키장 운영하는 곳 아닌가? 라는 생각만 했던 기업이었죠.. 그리고 궁금 했습니다... 과연 봄/여름/가을에는 흑자는 내고 있을까? 라는 점이요.. 돈은 잘 벌고 있네요... 일단 재무는 OK~ 챠트를 보시죠... 오호라~ 이것도 챠트가 묘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 들어가도 손해보다는 이익을 얻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2018년도에 평창 올림픽이 호재이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순실'효과(?) 때문에 아직까지는 테마주로 묶이지는 않은것 같네요... 예전부터 올림픽 테마주는 그다지 큰 파괴력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소.중박정도는 주는 테마였었지요... 용평리조트 또한 테마주로 ..
매일경제에 따르면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위험 종목들이 간간히 있네요.. 지뢰밭은 피해 가시라고 위 매일경제 뉴스를 근거로 그런 종목들을 정리 해 봅니다. 아이앤씨, 에스에스컴텍 -> 4년연속 적자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이며 이번 4/4분기까지 적자면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통과 못하면 상장폐지로 ㄱㄱ 리젠, 퍼시픽바이오 -> 4년이상 적자발생. 코리드 -> 분식회계 적발로 상장폐지 예정 코아로직, 코데즈컴바인 -> 4년연속 적자로 관리종목 상태이며 작년 4/4분기 실적에 따라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저가라고 묻지마식으로 매수하시면 안니되옵니다...
삼성 갤럭시s8의 발표가 가까워지면서 s8에 '덱스'라는것을 연결하면 PC처럼 사용 할 수 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이 뉴스를 보자마자 든 생각은 삼성이 시너지를 낼수 있는 또다른 분야를 찾았구나... 하는 생각 이었습니다... 핸드폰의 사양이 보편적으로 상당히 고성능화 되었고 이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의 발전이 오히려 늦어보이는 이때에 이런 떡밥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90년도 천리안 시절의 PC 상황이라든지... 옴니아라는 터치폰이 나왔을때의 암담한 상황이 처음에는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옴니아가 발전해서 갤럭시s7까지 성장한만큼 핸드폰으로 PC사용 또한 얼마되지 않아서 대중화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되네요.. 저의 생각으로는 반드시 그쪽으로 흘러갈듯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관련주..
쏠리드(050890)가 세종텔레콤하고 상황이 거의 비슷하네요... 2017/01/28 - [[ 위 험 ] 투 자.] - 세종텔레콤(036630) 분석. 세종텔레콤과 다른점은... 단지 매물을 소화시킬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것뿐??? 쏠리드가 '팬택'을 인수하고 재정이 많이 악화 된듯 합니다만...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기는 합니다... 팩택만 살아나 준다면 최선의 그림인데... 중저가 핸드폰 시장이 워낙 치열하다보니 팬택이 버텨 낼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쏠리드 또한 제4이동통신을 신청 한다고 하니 세종텔레콤과 더불어 주기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략은 세종텔레콤과 동일한 전략이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