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I) 에서 중요한것 두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시리즈로 처음 출시되는 펀드를 가입할 것. 둘째, 장기적인 안목에서 선취수수료를 지불하는 펀드가 낮다. 위 두가지 였습니다. 펀드명 뒤에 붙는 영자가 궁금해서 미래에셋증권 상담원과 통화를 해봤습니다. 궁금하니 홈페이지 이던지 아니면 다르게 정리해 놓은 자료가 있는지를요.. 모르시더라구요.. 펀드가 하도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홍길동A, 홍길동B 펀드에서 A가 뭘 뜻하는지, B가 뭘 뜻하는지는 알아야 정상이 아닐런지.. 직원이 자주 바뀌시는지... 상냥한 여자분 목소리에 뭐라고 할수가 없더군요..하하~ -_-;; 그냥 제가 알아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ㅠㅠ 암튼..더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니...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 ..
지금까지는 주식에 많은 비중을 두고 살아왔습니다만..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바빠질거 같아서 스스로 정보를 찾을 시간도 별로 없을거 같네요.. 그래서 다음달 부터 펀드에도 조금씩 넣어보려 합니다. 직접투자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자 신념이었지만.. 비교적 믿을만한 사람들이 내 돈을 굴려주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내가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이 비교적 줄어드니까요. 예전에도 펀드에 가입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때 "이제 이 펀드는 15년동안 계속 부어보자"라는 생각으로 가입했던것 같습니다만... 1달 못가서 환매 했네요..-_-;; 하하하.. 그때 펀드를 환매 했던 가장 큰 이유는.. 과연 내돈을 누가 어떻게 굴리는 것인가? 바로 이것입니다. 예를들어 삼성증권에 가입하고 펀드를 들었는데, 삼상증권이..
헉!! 쿠리어 동영상이 나왔네요.. 헐.. 꿈에 그리던 노트네요.. 동영상대로만 출시되면 필히 질러야 할 제품입니다. 리뷰 잘 적어놓은 블로그 소개합니다. 쿠리어 리뷰 : http://blog.naver.com/richard1976?Redirect=Log&logNo=60103609760 전반적인 테블릿pc 시장동향 리뷰 : http://cafe.naver.com/omnii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74 영어도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는 배워놓아야 할거 같습니다.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죠. 요즘은 평균적으로 가방끈들이 길어서 해외 웹사이트도 많이 보신다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영어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소개 리뷰 : http://cafe..
블로그나 뉴스를 읽다보면 마우스 드레그나 우측클릭을 막아 놓은데가 많습니다. 그것을 해지 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제작자 께서는 불법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네요.. 출처 : http://clicktt.nayana.co.kr/index.htm?page=down p.s 아놔~ 내 블로그도 펌 방지 설정 해 놨는데 이걸 올리네요..-_-;;
에혀~ 먼저 시작하기전에 신세한탄 부터 합니다. 우리같은 셀러리맨들은 단기간에 종자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옵션,선물,FX마진거래(이건 좀 세나?) 등등에 손을 댑니다... 그래도 뭐 상황 나아진거 있습니까? 가끔씩 고등학교때 피터지게 공부해서 SKY대 못들어가서 후회하고 있을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왠걸..성인이 되어 돈벌려면 진짜 고등학교때보도 더 피터지게 공부해야 합니다. 왜냐면 생활비도 벌어야 하고, 모임도 잦아지며, 결혼하신 분들은 더욱 더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그 외시간에 하자니..힘드시죠?..업무일도 배워야 하는데..쩝..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인 경제학자 폴크루그먼씨에 따르면 경제학이든 물리학이든 어느분야에서나 구조를 알수있는 모델을 갖고 놀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
우왕~ 김연아 선수 대단하네요..기량도 더욱 늘어난거 같고.. 연기력,점프력 만점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사다마오 양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노력해서 김연아 선수를 한번쯤 이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아요.. 화이팅!! "10.2.24 http://news.naver.com/sports/new/vancouver2010/vodPlayer.nhn?id=224 "10.2.24 http://news.naver.com/sports/new/vancouver2010/vodPlayer.nhn?id=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