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마다 1,800원까지는 '연금저축'과 'IRP'에 넣어놓고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주식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먼저 채워 넣어야 할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금융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디테일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비슷해서 찾아본 정보를 올려본다. 위 3개의 문서는 필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www.sedaily.com/NewsVIew/1Z92CF5430 [은퇴와투자] 연금계좌 1,800만원 꽉 채워라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노후 준비와 절세를 한 번에 할 수 없을까”. 이 같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려고 많이 가입하는 것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이다. 이들 연금계좌에 www.sedaily.com
오늘은 꽤 큰 이슈들이 두개나 나왔습니다. 국내 대주주 양도세 개편안이 개미들의 상당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현행 그대로 시행할거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발언이 나왔네요.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7/2020100701343.html 홍남기 "3억원 주식 대주주 양도세 과세 예정대로 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족 합산 3억원 이상 주식 보유 시 대주주로 지정해 과세한다’는 소득세법 .. biz.chosun.com 헐... 불과 십여년 전에는 대주주 요건이 100억이상이었는데 정말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20901 상장주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전에 공모가는 13만 5000원으로 대략 4,100만 원 당 1주를 받을 수 있었네요. 'BTS' 위력이 무섭기는 하네요.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100608531 빅히트 공모청약에 58.4兆…1억 넣어 2주 받는다 빅히트 공모청약에 58.4兆…1억 넣어 2주 받는다, 최종 청약경쟁률 607 대 1 BTS 팬클럽 '아미' 등 가세 청약 둘째날 50조 가까이 몰려 상장일 35만1000원 갈까 최고가땐 주당 21만6000원 수익 방시혁 의�� www.hankyung.com 그렇다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수 있을까요? 이전에 공모 시 인기를 끌었던 몇몇 종목의 현재 주가를 살펴보면 '빅히트'의 향후 주가도 가늠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VIX지수가 급등하길래 무슨일인가 했는데 말이죠. 결국 대형 이슈가 터졌네요. 더군다나 지금은 미국 선거철이라서 증시의 방향성이 더욱 불안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불안하게 생각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네요. 현재 추석연휴가 아니어서 금일 증시가 열렸던 일본 증시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니케이 지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재 실시간 지수선물을 살펴봐도 시장 초반이지만 생각만큼 크게 하락을 보이지는 않네요. 일단 이슈에 비해서 큰 대미지는 없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코스피'에 악영향을 미칠 요인은 남아 있습니다. 바로 '국제유가'가 하락세라는 것인데요. 이점은 한국 경제에..
● 올해 개인 주식 순매수는 57조원으로 연간 최대.● 올해 국내 증시 주체별 매매비중은 개인(76%) > 외국인(13%) > 기관(10%) 순이며, 개인 매매비중은 과거 10년 평균(64%)을 크게 상회 (링크) 최근 개인의 국내외 증권투자 확대 현황 및 영향_국제금융센터 ㅁ [현황] 코로나19 패닉 이후 개인투자자의 국내외 주식 직접투자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현황 및 영향을 점검 ㅇ 국내주식 : 올들어 개인의 주식 순매수코스피+코스닥는 57조원으로 연간기준 최고치. 개인은 `01년~`19년 연간 누적 순매도(-40.6조원)를 기록하다 상반기 중 순매수 전환 ㅇ 해외주식 : 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9/18일) 개인들의 해외주식 투자 규모는 142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급증 ㅇ 배경..
서해 NLL 근처에서 어업지도선에 탑승하여 근무했었던공무원이 사살되었습니다.더군다나 시신까지 불태웠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사태의 결과는 이미 지난 시간부터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한국군의 국방백서에는 주적으로 '북한군'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게 웃기는 상황인데요.한국군은 유지되는데 누구랑 싸워야 하는지,누구를 경계해야 하는지가 없는 겁니다. 실제로 '북한군'은 존재하는데,한국군은 고개를 돌리고 못본척 하는 상황이결국 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모두와 싸우고 모두를 경계한다는 개념은사실 약간의 군사적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말도 안되는 개념이라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현재 한국군의 수준으로 북한군에 대한 동향과 감청을 모두 할 수 있을 수준일텐데정말 어의 없네요. 자국민이 사살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