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gta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좀 지난 버전인데... 'gta 산 안드레스'라는 타이틀로 나온적이 있었죠... 신안군을 빗대어 'gta 산 안드레스'라고 합니다...;;; 어떤 게임이냐구요? 뭐...그냥 현실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자유롭게 해 볼수 있어서 인기가 높지요...-_-;;; 풍자는 좋았는데... 일베에서 했군요... 어쩐지... 풍자를 넘어서 좀..지나친면이 많더라구요... 글을 쓴 목적은... 밑에 분 글 때문이었습니다. 이분도 퍼온건지 직접 작성 한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국민의당도 그렇고, 더불어민주당도 그렇고... 확실히 자기 표 밭이라고 대응 자체를 안하는듯 합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 보세요...
여성분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많이 힘드시죠? 맞벌이어야 살수 있는 현실에서... 임신으로 인한 퇴직과 그로인한 경력 단절로 인한 재취업의 곤란함... 결국 대다수는 단순직이나 비정규직으로의 재취업.... 그 후에도 가정에서는 가사노동과 육아에 주도적인 책임이 씌어지고 밖에서는 다른 직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정말 슈퍼맘이 되어야 하죠... '그래서 어쩌라고...어쩔수 없잔아...' '우린 군대 가잖아...처자식 먹여 살리잖아...' 남자가 이런소리 하면 내가 여자라도 죽이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사회구조가 남성 위주로 짜여져 있는건 천조국도 마찬가지 일테죠... 여성의 권리를 찾으려는 과정 증에서 다소 ..
무슨 말인가 하면... 진실은 거짓이 되고, 거짓은 진실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말입니다. 아... 위 기사를 읽다보니... 내 정책을 그대로 유지 했으면 권력자 너네들 돈 더 긁어 모을 수 있었을듯... 이라고 읽혀지는데...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나요? 차마... 내 스스로 욕...아니 말하기는 그렇고... 아래 동영상을 보니, 오래전에 저 대신 말 해준 이가 있었네요...
근무하는 곳에서 우연찮게 근로자가 쓰러져 정말 정말 위급한 상황에서 내가 응급차를 같이 타게 되었다. 이에 지켜본 느낌을 적고자 한다... 일단... 욕이 나왔다... 홍해가 갈라지듯 하는 그런 상황은 없었다. 그런 현상은 유튜브에만... 독일이나 미국 같은 곳에서만 있는듯 하다. 수많은 화물차들은 단 한대의 차량도 비켜주거나 양보하지 않았다. 단 한대도.... 앗.! 쓰레기 봉투가 저기 있네....이런 신발같은 내 새끼들... 그 중에서도 정말 때리고 싶은 운전자가 세명 있었다... 그 중에 한명은 오히려 손을 들며 응급차에게 양보를 부탁 했다... 응급차 운전자는 1초라도 아끼려고 중앙선을 넘어 위험을 무릅쓰고 반대차선으로 운전 할 정도인데 말이다... 하하하....정말...Ge같은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