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31조(기부의 제한) ①외국인,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②누구든지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2011년 3월4일 통과된 정치자금법 31조(기부의 제한) ①외국인,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②누구든지 국내·외의 법인 또는 단체의 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 ※ 차이점 1. 단체와 관련된 자금 : 단체 또는 단체와 관련된 회원등 모든 자금을 기부할수 없다. 2. 단체의 자금 : 단체라고 명확하게 확인 되었을 경우에만 처벌. 즉, 단체 내 회원들이 돈을 모아 개인명의로 기부시 처벌할 근거가 없다. 2011년 11월에 청목회(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에서 일부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
잡스횽이 건강이상설을 불식시키고 아이패드2를 공개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사보고 싶습니다만.. 편하게 집에서 뒹굴면서 지낼수 없는 형편이라서 눈독만 들이고 있는 상황 입니다. 아이폰4는 써보니 괜찮더군요.. 주위 친구들이 갤럭시 어쩌구..국산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봐도.. 아이폰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선택에 전혀 불만이 없네요..하하.. 일단 아이패드2 공개 영상을 보시죠.. 음..아이패드2가 더 좋아진것은 역시 CPU이군요.. 듀얼코어 A5를 탑재해서 뭐..말하기로는 기존 아이패드 보다 두배 빨라졌으며, 그래픽은 9배 빠르다고 하네요.. 또한 휴대성이 강화되서 기존 아이패드(13.4mm), 아이폰4(9.3mm)에 비해서 8.8mm로 대략 33% 얇아 졌다고 합니다.. 물론..
노트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려 하다가 ODD가 고장나는 바람에 USB로 설치하고자 했어요. 검색하다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준비물은... 아래의 파일 윈도우즈 CD (ISO로 만들어진 파일어어야 합니다.) USB (XP 설치시 최소 800M 이상의 USB어야 합니다.) ※ 컴퓨터에서 USB 부팅을 지원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할께요.. 위의 파일을 실행 하세요. 위의 그림이 파일이 실행된 상태 입니다. USB를 컴퓨터에 꼽으시고, 아래 그림처럼 CD영역을 클릭하세요. USB가 컴퓨터에 인식이 된 상태에서 CD영역을 클릭하면 위의 그림처럼 나올거에요. 그 다음에 1번을 좌우로 조절하여 만들 CD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XP는 800M쯤 되는데, 2G USB의 공간을 모두 잡아줄..
인도 동부 서벵골의 한 마을에서 배고픔을 참지 못한 암컷 코끼리가 마을사람 17명을 잡아 먹었다는 군요.. 참 충격적인 기사네요.. 뱃속에 17명의 흔적이 있다니..;;; 이상기후와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서식지가 좁아진 상태로 먹이를 구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있던데... 저도 병인가 봅니다.. 사진을 보니 한국의 70년대를 보는것 같습니다. 인구증가는 자연스럽게 경제발전으로 이루어 질테고...부가적으로 산림이나 야생동물지역은 좁아지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그건 그렇고 인도가 제2의 중국이 될 가능성이 있는건가? 17명의 죽음앞에 이런 생각만을 하는 제가 씁쓸해 집니다... 난 정상인가? 아니면 냉혹한건가...
작년부터 당나귀에서 토렌토로 P2P 프로그램을 바꾸었습니다.. 토렌토가 뭔지부터 알아 봅시다. 토렌트(torrent) 구조 공유하고자 하는 상대의 pc에서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업로드 해왔습니다. 토렌트는 직접적인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주소가 적혀있는 파일(씨앗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파일을 가지고 있는 상대 pc 또는 서버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죠.. 복잡하게 생각 하실거 없이, 그냥 다른 p2p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토렌트 설치파일 입니다. 링크 : http://www.ok-torrentsite.pe.kr/bbs/board.php?bo_table=down 설치파일은 네이버에서 '토렌트'로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설치시에는 Ask.com, 툴바설치, 기본검색..
전 70년대 시골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때 서울로 상경을 했더랬죠... 처음 서울에 상경 했을때는 인터넷이라는 것도 몰랐고.. 컴퓨터라는 말조차 들어본적이 없을정도로 촌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도 주식시장은 살아 움직이고 있었으며... 주식이 떨어지면 데모를 할 정도로 상승장 이었다고 합니다.. 굳이 이런말을 꺼내는 것은 느끼는 바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촌놈이었을때도 이미 주식거래인은 활동하고 있었겠지요.. 어느덧 성년이 된 내가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는 이때에도.. 이미 주식에 통달하신 분들이 활동하고 있을거란 말입니다.. 그들은 나의 친구가 아닙니다..오히려 적으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그들은 현재도 핵심/구라같은 정보와 자금 및 인력을 가지고 나를 정신적/육체적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