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 여러 기사를 짜집기 한 내용과 약간의 추측정도를 조합 해 놓은 글에 불과합니다.. 몇 년 전부터인가 쉐일가스 관련주이다 뭐다 해서 관심사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뜬구름 잡는다는 생각이었는데...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작년 가스공사에서 단가 11.75달러에 미국의 쉐일가스를 들여오기로 계약 했다고 했지요.. 이 단가가 수입국중에서 가장 비싼 단가라고 하던데... 20년 만기 장기선물이라서 가격 예측이 어렵다는 가스공사 측의 설명도 일견 이해가 가는 면도 있고.... 사실 제일 걱정스러운 점은 여러 뉴스에서 보듯이... 미국이 에너지 수출로 인한 제2의 강국으로서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면 파급되는 여러가지 혼란 때문입니다. 쉐일가스..
얏호..!! 바톡이 오늘 종가만 지켜준다면 12년도 12월의 대세 상승 시작점에 안착 되네요... 거의 정석적인 움직임 입니다... 올해 '화평법'의 바람을 타고 다시 상승을 할 수 있을지 지켜 보자구요... 세월호 사건때문에 연기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런데 운영 자금은 있나?... 재무가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냥 보유 하고 있다보면 볕뜰날도 있겠지요.
컴퓨터를 새로 구입 했거나 윈도우를 새로 설치 했을경우 어떤 백신을 쓸 것인지 고민 할 것이다. 나도 보통은 알약이나 V3 라이트를 쓰고 있었는데... 둘다 무겁게 돌아간다는 평가가 많았고...나도 그렇게 느꼈다... 2009년인가...그때부터 MS사에서 시큐리티 에센셜이라는 백신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새로운것을 쓰기는 그렇고 해서... 시간이 좀 지나고 평가가 어떻게 내려지는지 지켜보고 나서 써보자는 생각을 했었다.. 헐..벌써 2014년이 됐다...그동안 깜박 했었네... 윈도우를 새로 설치 한김에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을 대략 한달동안 사용 해보았는데... 알약이나 V3를 사용했을때와 비교하자면.. 시큐리티 에센셜이 깔끔하다...광고나 ..
요즘은 게이밍 마우스를 많은 분들이 쓰고 있다.. 이게 비단 게임할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한듯 하다.. 올해부터 나도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오토마우스를 검색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것은 Razer Naga 2014 였다.. 상품 링크 : http://kr-store.razerzon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inflow=naver&NaPm=ct%3Dhuitm6t4%7Cci%3De28742ddae3f5b57a7f74584471ee200d66a3f8b%7Ctr%3Dslsl%7Csn%3D221233%7Chk%3D8e38f2bcf3bb9e612fd580dacdaa15dd32a08cb6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는데....
오늘은 괜찮아 보이는 종목으로 농우바이오와 인터플렉스가 눈에 보입니다. 농우바이오는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한국의 종묘산업이 5곳인가 있다가 IMF때 몬산토같은 외국계에 다 팔려 버렸죠... 코스닥에서 유일하면서도 한국에서는 종묘 최대기업일텐데.. 상속세 관련해서 지분(38.5%)매각에 농협이 주당 39100원을 써 냈다죠...(현재는 24,600원) 농우까지 외국계가 먹어버리면.... 한국의 종묘산업 자체가 외국에 넘어가게 되므로 농협이 어쩔수 없이 강하게 써 낸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 급등하지 않는 이유도 당연히 농협이 높은 가격에 매수 할거라는 예측이 대부분 가능하기 때문일듯 합니다.. 여기서 급등이 나올려면... 외국계가 한번 더 질러 줘야 하는데... 만일 지분이 외국계로 넘어가면 거센..
기사 링크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902 정답이다... 더이상 이보다 더 자세히 말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얘기해보자... 조선관련 분야 설계, 건조, 안전관리 등등... 이런분야에 종사하거나 배웠다는 사람들.... 솔직히 항로와 밸러스트 탱크에 문제였을거라 생각하지 않는가..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있을뿐이지... 용기있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정치 칼럼리스트라는 이분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이분한테 이런 행동은 직업이겠지만... 다른 분들이 얘기하면 직장에서 짤리니까.... 이유는 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