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번쯤은 들어 봤을겁니다.. '스마트 그리드' 사업이라는 것을 말이죠... '지능형 전력망'이라고도 하던데... 솔직히 물 말아서 드셨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담당하던 공무원과 담당자들은 지금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자리를 옮겨서 또 다른 사업을 말아먹고 있거나, 그 사업에서 꿀을 빨려고 노력하고 있겠죠... 확인 해 보세요... 그때 업무 담당자들이 어디로 갔는지....ㅎㅎㅎ;;; 아무튼,,, 이번에는 '블럭체인' 기술이 나오면서 '스마트 그리드' 2.0이 추진될것 같다고 생각 되네요.... 누구나 생각 해 볼수 있겠죠.. 일단, 민간 전력시장을 키워서 내수와 '전기차' 증가시를 대비할 수 있겠고, 기존에 추진하던 '스마트 그리드'를 재활용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
몇년전만 하더라도 중국 본토에서 금융시장이 외국인들에게 공개되고, 한국에서도 중국 기업들이 상장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 궁굼해 하다가 정리를 잘 해놓은 글이 있어서 굳이 제가 적지 않고 링크 해 드립니다... 예전에는 중국 상장 기업들이 장미빛 전망으로 보일 시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저 또한 중국 상장주들에 대한 불신이 많은 상태로 굳이 투자를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은행권이 3월 26일부터 DSR, RTI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대출이 더욱 힘들어지고, 금액도 적어지겠군요... 힘들어도 모두 화이팅 합시다... 모든것은 System이 이끄는대로...
비지니스/저널 관련 괜찮은 사이트라고 생각됨.
나온지 꽤 오래된 동영상입니다만... 돈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는 아주 좋은 동영상이라고 생각되어 아래에 링크 합니다. 동영상만 보면 이해가 쉽지만 완벽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디테일에 있듯이... 부분을 파고들면 엄청난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지요... (한국어 자막)
저 같은 주식장이는 '적금'을 싫어 합니다.ㅋ 그 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움직이지만... 기간 정산을 하고나면...고만고만 할 때가 많이 있지요... 그래도 경제적인 지식, 주실질에 대한 노하우 등이 쌓여 간다는 위안인듯 위안아닌 이유를 대고 있지요.... 쌍팔년도 어머니들 께서는 열심히 '저축'만 해도 부자가 되던 축복받은 시절을 살아 오셨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자식들에게도 노하우를 나눠주려고 열심히 잔소리(?)를 하십니다... '저축'해라...아껴써라...노오~력 해라... 어머니...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닙니다... 적금을 하려해도 은행/경제를 알아야 하고... 다양한 주식, 부동산, 보험관련 사항을 숙지해야 하는 시대인 겁니다... 안그러면 저금리 시대에 살아남기..
사실 45조 달러가 얼마정도 되는지 계산도 안되네요... 한국에서만 '가계부채'가 1,400조원을 넘어섰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실상 언론에서 '가계부채'을 유독 강조하고 있는데, '자영업' 부채가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중소기업들의 부채는 얼마나 더 심할까요? 어떻게 보면 무너지지 않고 있는것이 용한것 같고요... 이말은 한번 문너지면 회복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IMF' 사태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거치면서 정책적인 판단 착오와 더블어 많은 알짜 기업들을 외국 투자자본에 넘겨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IMF'라는 것 자체도 미국의 입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 기구입니다... 그런 기구에서 자신들의 정책적 오판을 인정..
젊어서 월세 살다가, 전세로 이사하고, 돈을 모아서 평생 소원인 '아파트'를 구입 했습니다... 부모님, 형제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하는게 일상화 되었죠... 참으로 좋은 일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쓰레기와 방사능으로 얼룩져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헐...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에서 제염작업 된 곳 정도의 수준이라니.... 헐헐헐... 사실 이번에 입주하게 된 동료분에게도 사실을 알려 드렸습니다... 물론, 굳이 얘기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그 동료분과 가까운 사이라서 말씀 드렸더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음... 내가 잘못된 것인가... 내가 민감한건가.... 눈 앞에 진실이 있는데도, 외면 하는것 같아서 좀 씁쓸했던 기억이 있네요... 서점에 '최병..
먼저 '가상화폐'와 '암호화화폐'의 차이점을 잘 몰라서 위 2가지 단어를 동일한 의미로, 혼용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블럭체인의 선지자들도 아니고... 그 의미를 굳이 정확하게 나눌 필요도 없으니 말이죠... 우리는 돈만 벌면 되잖아요...(-_-);; 아래 글에서 가상화폐들의 챠트가 급등 후 재 하락... 그리고 재 상승은 어렵고 다시 하락 할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맞아 들어가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2018/02/09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비트코인/알트코인의 챠트 분석... 2018/02/16 - [경제뉴스] - 가상화폐 G20 회의에서 규제안 발표 합니다. 급 상승 후 횡보하는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보셨던 분들은 재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것으로 압니..
헉... '코스피인버스X2'에 넣어 두었던 계좌가 드디어(?) 마이너스 전환 하였습니다.. 그래서 국내 및 국제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1.54%의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주가지수를 보면 2017년도에 2,000P 정도에서 2,500P정도로 큰폭의 상승세를 연출 했지요... 위 구간을 미증시 버블과 마찬가지로 한국 증시의 버블로 보는 의견도 많많치 않게 있습니다... 이에대한 의견의 자료로 산자부에서 발표하는 제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상 국내의 제조업은 하락추세로 이어지고 있네요... 수출량은 반도체 및 자동차, 석유류를 비롯해서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
오랜만에 코스닥을 둘러 보던 중에 신규 상장된 '아시아종묘'라는 기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농우바이오'에 대한 글을 적은 기억이 나서 '아시아종묘' 기업도 살펴 보려고 합니다... 2014/04/25 - [투자종목] - 농우바이오, 인터플렉스..초 장기적인 종목... '아시아종묘'의 챠트를 살펴보면... 판단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도 쥐꼬리만큼의 일주일간의 데이터를 보고 말씀드리면.... 신규상장의 효과가 없어지고 나서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찾아 갈련지... 아니면 재차 하락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자리에 와 있는 듯 보여 집니다... 국내에서 종묘와 관련되어 상장된 기업으로는 '농우바이오'가 있지요... 그리고 '아시아종묘'가 상장 되었습니다... 종묘산업이 전망이 있..
작년에도 저는 바이오 쪽에는 눈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떤 기억이 나네요.. 언제였던가... '바이오톡스텍'이라는 회사가 있었지요... 기억으로는 '화평법'의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되어서 상승이 확실시 되던 종목이었습니다... 2011/08/22 - [투자종목] - 화평법 - 화학물질평가법 관련주 2014/05/14 - [투자종목] - 바이오톡스텍이 기준선에 올라 왔네요... 처음 '바이오톡스텍'을 인지했던 때의 주가가 5천원 초반 이었었는데.... 지금은 1만원이 넘어갔네요... 물론 저는 그 전에 물량을 정리 했었습니다.... 어떤 종목에 넣어두느라 그랬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바이오톡스텍' 이후로 바이오 종목에는 손을 대지 않았었는데...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