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교복 사업을 하는군요. 아래는 일봉챠트 입니다. 역시나 시세를 분출 했네요... 모두가 이런 챠트를 보면 저 아래에서 매수한 사람은 부럽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일봉챠트로만 보면... 급등전까지 거래량이 거의 없습니다. 즉...개미들의 관심이 없었다는 거지요... 그리고 대량거래로 주가를 급등시키네요.. 이런 형태의 시세분출시에 성급한 매수는 자제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수익보다는 위험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만의 예측이니 틀릴수도 있겠고요... 세력이 그때그때 어떻게 핸들링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이른바 엿장수(세력) 마음대로~ 아래는 주봉챠트 입니다. 꽤 오랫동안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역시나 패턴을 따르고 있군요... 그 수많은 시간동안 왜 내 눈에는 띄이지 않았는지..
덕선아..ㅠㅠ
슈넬생명과학이 요즘 인기죠? 바이오시밀러를 일본에 수출한다 어쩐다 하는 뉴스로 상승을 많이 했네요. 월봉으로 본 챠트 입니다.. 와우~ 아무 정보도 없는 개미가 들어가기에는 너무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만일 저라면... 전 GG 칩니다... 챠트가 개미지옥 같은 모습입니다... 매수하신 분이 계시다면 성투 하시길 빌기만 할께요...;;
예전에 큐로컴 관련해서 손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그땐 왜 그랬는지...허허... 일단 저의 이전글들을 읽어 보시죠... 2011/12/22 - [경 제 뉴 스.] - 큐로컴 - 자회사 (주)스마젠 에이즈백신 미국 FDA 임상 허가 받다. 2011/12/26 - [경 제 뉴 스.] - (속보)큐로컴 자회사 스마젠, 에이즈 백신 빌게이츠 재단에서 지원!! 한마디로 혼자 들떴다가 정신을 차리고 손절한 글이었네요... 챠트부터 보시죠.. 너무 많이 상승 했네요... 혹시나 지금 매수 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이 상투에요...-_-;;; 에이즈백신 관련주인데... 글쎄요... 저는 다시 1,000원~1,300원 정도 오면 생각 해 볼렵니다... 지금은 왁자지껄 하지만....
다날이라는 기업의 이름은 다들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휴대폰 결제 관련 회사이고... 매출 대부분이 결제시스템 관련에서 나오는군요. 다날이 관심을 끌게 된 이유는 역시나 인터넷은행 때문입니다. 작년부터인가 인터넷은행 설립과 관련해서 양대산맥이 생겼죠..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이중에 다날은 케이뱅크쪽에 속해 있네요. 인터넷은행과 관련해서 아직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카카오뱅크를 예를 들어 볼까요? 한국금융지주의 지분이 50%네요... 카카오는 10%밖에 안된고요... 핀테크, 인터넷은행 같은 단어를 들었을때 우리는 한국금융지주를 떠올릴까요? 아니면 카카오를 떠올릴까요? 이 두 기업간의 싸움이 예상되지 않나요? 한국금융지주는 지분율로 밀고 있고... 카카오는 인터..
파마리 서치프로덕트는 대략 아래와 같은 사업을 하는 회사랍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제품군을 판매 하고 있네요. 연어에서 PDRN을 추출 어쩌구....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무제표나 볼랍니다. 파마의 제무제표는 언제나 저를 설레게 하는군요. 영업이익율이 40%대 입니다. 마지막으로 챠트를 볼까요? 하늘로 솟구쳐야 할 챠트가 왜이리 힘이 없을까요? 그 답이 아래에 있네요. 한국비엠아이라는 회사에서도 연어에서 PDRN성분을 허가 받았네요... 음... 아마 파마의 주가가 지지부진 한것은 경쟁기업의 등장이 가장 크지 않나 생각 합니다. 좁은 시장을 양분 할 것인가.... 아니면 경쟁으로 더 큰 시장을 만들 것인가... 좀더 기다렸다가 매수 해도 충분 한듯 보여집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
주로 제대혈은행 부분이 매출의 반을 넘어서네요. 다음은 대략적인 제무제표를 살펴 봅시다. 그닥 돈을 잘 벌지는 못하지만, 당장 망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러한 상태가 비교적 주가에 정확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챠트의 모양이 비교적 맘에 듭니다. 그래서 첫 장기투자로 무난하다 싶어서 적어 봤습니다. 저 또한 개미라서 어떠한 호재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망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챠트가 맘에 든다... 이점이 저를 끌리게 하네요. 그냥 펀드처럼 정기적금 종목으로 하면 무난할듯 합니다. 물론 투자는 자기 자신의 책임입니다. 그 누가 대신 책임 져 주지 않습니다. 성투 하세요~
오랜만에 매수 하네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와 메디포스트를 장기로 보고 매수 합니다. 파마는 제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같은 업종에 경쟁업체가 생겨서 이것이 서로 시장을 양분할지, 아니면 시장 파이가 더 커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 그림은 파마 일봉입니다. 이미 5번의 하락을 하는 중이네요... 3,5,7,9는 수학에서나 주식에서나 특별한 의미를 갖는 듯 합니다.. 장기가 아니면 좀 재미없는 주식으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메디포스트 월봉 입니다. 역시나 장기가 아니면 재미 없는 주식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60선을 버텨 준다면 반등, 지지를 못 받는다면 6만원 초반까지 하락 할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역시나 반등시 장기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
제목이 어로그 끌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_-;; 내용은 이 사건을 되짚어 보는자는 것이고... 누구를 비판하거나 욕되게 할 의도는 없음을 밝혀 둡니다. - 이하 아래의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의 글이라서 다른 이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세월호가 벌써 2주기네요. 세월호 특조위가 만들어 질때도 수사권 때문에 말들이 많았죠. 결국 수사권을 갖지 못했고, 지금까지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한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이라면 정상적이 사고가 가능할 텐데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햇갈립니다.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가?' " 내가 이상한 건가?' 하고 말이죠. 한국은 북한과 정전중이고, 세계 강대국중인 3개국에 둘러싸여 있..
태양계 끝에서 보이져호가 바라보는 지구... 이 한장의 사진이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