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EU탈퇴가 국민투표로 결정된 뒤에 공식적으로 EU탈퇴에 대한 공식 서한을 EU측에 보냈다는 내용입니다. 협상은 2년간 진행 된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예전에 쓴 글들이 있었네요... 심심하시면 한번쯤 읽어 보셔도 되지만... 별 도움은 안되실 거에요...(-_-);;; 2015/05/09 - [[ 이 슈 ] Issue] - 브렉시트 - 영국의 EU 탈퇴 가능성은? 2016/06/16 - [[ 이 슈 ] Issue] -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원인과 결말을 예상 해 보자...(1) 2016/06/16 - [[ 이 슈 ] Issue] -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원인과 결말을 예상 해 보자...(2)
인터넷 은행은 크게 '카카오뱅크'와 'K뱅크' 컨소시엄이 허가를 받아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케이뱅크(K뱅크)가 4월 3일부터 영업 한다고 하지요.. 카카오뱅크는 빠르면 6월경부터 영업을 시작 한다고 하네요... ①편에서 은행의 까다로운 신용관리 및 대출관리로 이자가 비싼, 저축은행이나 대부업계로 밀려나는 국민들이 몇백만이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인터넷 은행과 대부업체의 시선에서 본다면... 고객이 밀려드는 형국인 거지요... 그러면 주가가 상승하겠습니까? 아니면 하락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아! 그렇구나...하면서 지금 당장 관련 기업들을 매수해야지 하는것도 조금은 걸립니다... 먼저, 인터넷 은행 같은경우는 은산분리법이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서 조금 어정쩡한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2017년 이후 롱포지션(장기투자)으로 가닥을 잡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은 가정이 맞아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유망한 종목이 무엇이 있을까?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해 오는 고민이겠죠... 그래서 저도 한번 해 봅니다... 앞으로 몇년동안 부동산이 폭망(?) 하리라는것은 예정된 결론인듯 보이고... 최근에 알만한 사람들만 알고있는 건설, 보험, 은행의 강제적 구조조정에 관련해서 생각 해 봅시다... 바젤3나 IFRS9 2단계등으로 위험손실이라는 부분이 좀 더 강조되는 와중에 보험, 은행업종에서 혼란이 일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부터는 총량규제로 대표되는 DTI에서 원금을 포함한 상환 능력이 있는지를 보는 DSR로 변경되었음을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한마디로 대출 받기가 좀더 빡..
한국전력을 손절하고, 남북경협 관련주가 움직이고 있어서 비교적 덜 오른 일신석재를 매수 하였습니다... 향후 업종은 생각 해 놓았는데 디테일하게 정리 할 시간이 안나네요... 그래서 갈대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형국인데... 역시나 손절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준과 확신이 없는 거래는 반드시 손절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알면서도 계속 흔들거리는 제가 미워집니다...OTL...
트럼프 케어가 실패 하였다는 뉴스입니다. 사실 사람은 한번 좋은것을 보거나 경험하기 시작하면 그보다 안 좋거나, 낮은것들은 거들떠 보기 싫어 합니다... 누군가는 가뜩이나 많은 재정적자 중에서도 재정지출을 또 확대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는 해도... '오바마 케어'가 의외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트럼프 정부가 '트럼프 케어'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못 하는척 하는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공약중에 핵심 사항으로 1순위로 약속한 것인데.. 한다고 했으면 해야지... 벌써부터 똥 밟으면 4년을 어찌 버티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