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아줌마가 6월달에 미국 금리 인상을 할 모양입니다... 한국만 죽어라~죽어라~ 하네요... 위 링크는 뉴스에서 나온 소식이고요... 미국 금리인상은 아주 중요한 이슈중에 하나이므로 그 출처를 따라가 봅니다... 국제금융센터에서 나온 속보네요... 옐런 아줌마가 본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려는가 봅니다... 이에 한국의 대응은 당연히 금리를 올려야 겠지만... 연내에는 금리를 동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아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요... 금리를 인상시키면 바로 가계대출 부실로 이어져서 폭망할지도 모르는데... 그 누가 그 폭탄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싶겠어요?? 그리고, 신문에 가계대출 부실만 나오는데... 이건 전기세 문제랑 비슷한 겁니다... 가계가 문제가 아니라... 부실 기업대출 문..
미국에서 사드를 전격적으로 기습 배치 했네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의 51번째 주 인가요? 아니면, 현재 대통령도 부재중인 이 정권에서.. 다음 정권은 야당에서 집권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니 큰~ 빅엿을 하나 먹이는 건가요? 이거 도대체 뭐하자는 건가요??? 가뜩이나 힘없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두드려 맞고 있는 한국인데... 더구나... 개나 소나 알듯이... 사드가 한국의 방어용이 아니고 일본 또는 미국의 자위용이라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 한국은 호구의 나라 입니까? 대체...정책을 어떻게 펼치고 있는건지...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하겠다...라고 국민들에게 자존감을 높이고자 한 행동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중국이 추가 보복을 한다고 합니다... 벌써 미우나 고우나 한국 경제의 주력..
갈수록 서민들의 삶은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돈은 말라가고 있지요. 정부나 가계 어디든지 돈 구할데가 마땅치 않은 시절입니다... 우리가 세금이 그렇게 조금 내는것 같지 않은데... 사는게 왜이리 힘이들까요? 힘들다..힘들다고만 하지 마시고 왜 힘이 드는지...원인부터 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들이 왜이리 힘이 드는가? 라는 답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하기는 힘이듭니다. 너무 복잡하게 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큰 틀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가계쪽에 힘이 없습니다...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평생 당하고 삽니다... 정부부터 예를 들어 볼까요? 한국은 사회, 경제, 과학을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선진국인 미국이나 일본에서 베껴 왔습..
철수형과 재인이 형이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약속 하셨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독일의 압도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이 늘 부러웠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항상 어떤 정책을 계획하거나 추진할 때에는 단순히 그 정책의 달성가능 목표만을 바라봐서는 안됩니다. 늘 복합적으로 생각 해 봐야 하는 것이죠... 하나를 추진하다보면 늘 그에 따른 반작용이나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이거든요... 예를들어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오는 지역의 집값은 상당부분 하락이 예상 됩니다... 당연하지요...누가 더 비싼 집에서 살려고 할까요? 하지만, 당장 내년부터 부동산이 흔들거릴지 모르는데 이 정책이 기름에 불 붙는 격이 될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것입니다... 돈은 어디서 조달해야 할까요? 예상컨데...
아이쿠야!! 각 후보들마다 증세를 한다고 대 놓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기만 증세한다고 말한다면 욕을 먹겠지만 모두가 증세를 한다고 말하면... 욕은 안 먹겠지요?? 각 후보들의 증세에 관련해서 알아보면... 음... 심상정 누나는 금융소득 분리과세 기준액을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내리신다는 공약을...(-_-);; 몇년전에 4천만원이었던가???...가물가물 하네요... 훌쩍...너무하삼... 특별히 문재인 후보께서는 자본소득세에 대한 과세를 강화한다는 공약을...헉!!...헉!!! 주식거래 수수료...아니면 세금이 더 높아진다는 건가요????? 예전에 이에 관련된 글을 적은적이 있었습니다...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그때는 다소 어렸던것을(?) 생각해서 글이 과격해도 이해 해주세요..^^ 2..
뉴스가 점점 현실이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졸 실업자가 50만명이라니... 고학력 비경제활동인구도 350만명을 돌파 했다네요... 요즘 눈이 안좋은가... 통계청에서 관련 자료를 못 찾겠네요...헐... 뉴스만 보고 판단하건데... 결국 대학교에서의 교육이 먹고 살아가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누구나 이런생각 할겁니다... 어설픈 대학교 갈 바에는 차라리... 대기업 생산직에 간다는 생각 말이죠....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 질거에요... 얼른 취업하세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