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17.6.1(목)부터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맞춤형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모든 조합 및 금고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대출시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을 기본골자로 함. [링크] 상호금융권 '맞춤형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확대' 시행 한마디로 DSR적용 중으로 내년 1월1일 IFRS9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예방주사 수준의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임.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고점에서 거래가 감소하면 하락 할 수밖에 없음. 위 정책은 거래를 증가시킬 자금 동원을 줄이는 것으로 향후 부동산 상승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함. [링크]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참고.
기획재정부는 2017년 제7차「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2017.4.19(수) 밝혔다.
[링크] 2017년도 5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3,784.6억$로 전월말 대비 18.9억$ 증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8위수준.
더 발전했다는 선진국들도 그렇지만은...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그 성향이 더한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한국은 보수나 진보의 차이가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겉으로만 그럴뿐... 그 속을 들여다 보면...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 거죠... 이제는 안중근 열사 같은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헌신하는 이가 대한민국에는 아직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런 나라의 미래는 어찌 될까???
산업혁명 당시에도 새로운 산업, 기술, 경제와 관련해서 반발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두 쓸려 나갔습니다... 지금은 4차혁명이라고 뉴스에서도 떠들고 있습니다만... 소위 선진국들과 한국의 차이점은 어마어마 합니다...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들, 북유럽 국가들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추진 해 온것이 사실이고... 지금은 사회에 적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아직 말로만 떠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들이 추진 해 오면서 겪는 시행오차, 실수등을 배제하고 오직 결과만을 얻어서 적용하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방식이 통했고, 한국은 빠르게 성장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게 통할까요??? 통한다고 생각 한다면... ..
트럼프 아저씨가 한껀 해줄것으로 믿었고, 코스피도 2340정도로 고평가라 생각해서 인버스를 넣었었습니다만... 트럼프 아저씨의 러시아와 내통건은 증시에 큰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코스피도 2300을 넘는 시점에 손절하고 말았습니다... 완전한 오판이었고... 결과가 이러니 할말이 없네요..ㅠ 종목들을 둘러보다가 다시 한국전력이 과대낙폭인듯 하여 매수 후 여기저기 정보를 둘러보고 있는 상황 입니다... 향후 에너지 관련해서 정보를 찾아보니 아래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님의 에너지 관련 공약이 비교적 쉽게 적혀있어서 링크 달아 드립니다. 향후 석탄화력 발전소 보다는 신재생에너지라고 불리는 태양광, 풍력, LNG 등의 비중을 높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주식쟁이인 우리가 노려볼만한 것은 태양광 관련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