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해서 극소수의 사람만이 살아남아 살아가는 영화가 몇개 있지요... 만일 여러분이 그 중에 한 사람인데... 낯선 맞은 편 길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보이시겠습니까? 만일 상대방이 총을 꺼내드는 듯한 모션을 취한다면? 나도 총을 꺼내겠지요... 상대가 반갑게 인사한다면... 저 또한 일단은 반갑게 인사 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투표를 하는것도 이와 같다고 생각 됩니다... 내 이익, 내 주변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선출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생각으로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를 지지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세상이 좋아질까요? 그래서 내가 먼저 정의로워야 하고... 그러한 생각으로 정당한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우리는 ..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참여 신청기간이 내일(21일) 18시에 마감이라고 합니다.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이 되는 만큼 이번 경선이 사실상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를 뽑는 일이 되겠지요... 스스로의 권리를 행사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루가 채 안남았으니 어서어서 참여 하세요~ 대선토론을 시청하시고 누구를 뽑을까 고민 해 보시는것도 참 좋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유튜브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 그다지 눈에 띄이지 않아서 그동안 소홀 했었는데요... 얼마전부터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서 괜찮고 배울점이 많이 있는분이 계셔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주진형'님이라고 해야하나...(긁적긁적..) 이분은 엄청 유명하신 분입니다... 나한테만 그런가...;;; 최근까지는 한화투자증권의 대표이사로 계셨는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유일하게 반대하신 단 1명이시죠... 그 동안 쌓아 놓은 인맥과 각종 유.무형의 재산상의 손실을 각오하고 신념으로 살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로... 한국에서 출세는 다 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ㅠㅠ 모두가 Yes라고 말할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용기있는 분이라고 자평하고 있습..
[링크] LH공사 청약센터 [링크] 서울주택도시공사 [기타링크]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2016 한국 부자 보고서. -> 자산 50억이상 자산가 참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7 Korean Wealth Report -> 자산 10억이상 자산가 참조.
[링크] 아파트, 오피스텔 시장 동향 및 시세 확인
[국회예산정책처] 분석평가보고서
[한국은행] 주요보고서 지역경제보고서(분기당 발행) 금융안전 보고서(년2회 발행)
[링크] 국가주요지표(사회, 환경, 경제) [참조링크] 국가통계포털(KOSIS) [참조링크] 기획재정부 통계
[기획재정부] 정보공개 ● 세부내용 확인 - [링크] 기획재정부 통계 - [링크] 인포그래픽 - [링크] 최근경제동향
무한도전에서도 출연해서 유명해진 설민석 강사님이 요즘 민족대표 33인 논란에 빠졌다는 뉴스이네요... 사실 부끄럽게도 저는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도 하고... 고등학교시절에 플라톤식으로 배운것이 전부라서 뭐라 의견을 내세울 지식이나 생각이 없습니다...만...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면... 일제점령시기에 독립선언서를 발표 해야 한다면... 집회신고를 하고 발표 했어야 할까요? 33인은 모르긴 몰라도 일제의 관심(?)을 받고 있었을텐데... 좀 그럴듯 해보이는 광화문이나 독립문에서 모두 모였다면 제대로 할수나 있었으려나... 아니면 룸싸롱이라 불리는 태화관에서 일제의 허를찔러 일부러 그곳에서 발표를 했어야 할까요? 그곳이 룸싸롱이든, 회식장소이든지.. 별로 상관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자..
그런데 공약으로 안하겠지요? 국민들이 알면 나라가 뒤집어 진다고 하니까요... 막 당선 되었는데, 똥 치우기는 싫을테니 절대로...절대로...이런 공약 넣을 대선주자는 없을겁니다... 결국... 대다수 국민들의 삶보다... 국가 시스템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존재 하는것이 아니란것을 말이죠... 어떤 아파트를 지어도 평당 288만원이면 지을 수 있다는 실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후분양도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이런 경험은 대다수가 해 보셨을 거에요... 떵이 마려운데... 참고 또 참고... 30분 뒤에 떵을 누었을 때를 말이죠...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