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4차혁명' 때문에 실업이 증가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말이죠. 1,2년전만 해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요 뉴스에서 앞다투어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반론을 펴고 싶네요. 가장 먼저, 이해하기 쉽게 예를들어 봅시다.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문명'이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습니다. 아주 유명하지요... 여담으로 게임의 OST곡 또한 아주 좋습니다. 이 '문명'이라는 게임의 과학/기술 트리를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인간이 쌓아올린 기술을 근간으로 그리고 그 토대위에서 발전하는 산업인 겁니다. 단순히 AI..
요즘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열풍이 비교적 줄어든것 같네요. 저도 작년 11월쯤엔가 '업비트'가 오픈한다는 소식에 투자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처음 그때가 크게 머니를 벌 수 있었을 시기였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고민 했었고 머리를 너무 굴렸던것 같네요... 설마 사람들이 그렇게 무턱대고 묻지마 투자로 이렇게나 몰려들줄은 상상을 못했으니 말이죠.. 2017/11/29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암호화) 화폐에 대한 투자의 단상. 2018/02/09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비트코인/알트코인의 챠트 분석... 위에 링크한 글에서도 적었듯이... '비트코인' 이라는 '가상화폐'의 성격으로 보건데 투자 할만한 분야는 아니었다..
한국의 부동산(토지, 아파트 등)관련 뉴스는이곳이 제일 낫습니다.
한국 내 도로의 운영, 개발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왜이리 하락 하는지요. 그런데 주변에 물어 볼 사람이 없습니다...;; 인맥도 없고, 모두 주식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라서.. 본론을 말하기 전에...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자본주의에 살면서 주식에 관심이 없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회사이고 주식회사의 꽃은 배당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노동을 더 중요시 하고.. 애써 누군가, 또는 어디엔가의 부품으로 들어가려 애를 씁니다. 말씀 드리고 싶었던 점은... 노동을 천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자본주의에서 살면서 주식, 금융, 경제에 무관심한가? 라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는 가장 좋은 무기..
유튜브에서 정보를 검색하다가 법륜 스님의 강연을 봤는데요...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혹여나 제가 결혼 하게된다면지향하는 부부간의 삶의 자세와 매우 흡사네요. 조금 못 살아도조금 못 생겨도조금 상황이 안좋다고 하더라도감동이 있는 결혼의 삶을 살고 싶어하는것은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 논리와 이성...그리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저의 마음에한줄기 감성을 그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