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나온지가 120여년이 되었다고 합니다.소염 진통제로는 값이 싸고 효과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다른 국가들에서는 판매되는 이 '아스피린'을한국 약국에서는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추정되는 의심은...값이 너무 싸기 때문에 이윤이 남지 않고효과가 너무 좋다는 것...헐... 말 그대로라면...약국, 의료계, 제약회사 들....모두 반기지 않을 상황이군요... 약국에서 간단한 약만 지어도3~5천원 정도일텐데...헐... 이래서 우리는 10배나 더 비싸고,효능은 떨어지는 약을 먹고있는 상황이었군요. 물론 제가 의약계는 잘 모르기 때문에유튜브 동영상만을 보고추정하여 적은 글 입니다... 그래도 저는...미국산 아스피린 주문하러 아마존으로 가야 겠네요. 제약 관련 공무원님들아..제발 사..
얼마전에 제주도에 500여명의 난민이 몰려 왔답니다. 이로인해서 나라가 너무 시끄러운데요... 개인적으로 민주적인 정치범, 노약자, 어린이, 여성, 가족등의 난민을 일정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저도 찬성합니다만...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남자 뿐이네요... 정상적인 난민이 500명이 몰려 왔는데 모두가 남자일 확률이 도대체 얼마일거라고 생각 하나요? 화면을 보고 내가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난민도 비지니스다..." 1인당 300~500만원의 소개비를 받았다네요..헐... 그렇다면 제주도에 몰려 온 자칭(?) 난민이라는 사람들은 전쟁중인 예멘에서 도망쳐 나왔는데... 부모도 버리고, 어린 자식도 버리고, 마누라도 버리고 여성과 노약자는 모두 버리고 왔다는 말이네요??? 그렇다면 그런 인성을..
토렌트를 사용하면 파일을 서로 주고 받기 때문에민감한(?) 파일이나 저작권이 걸려있는 파일을 받을 때법적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파일을 주고 받을 때내 IP가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큐빗토렌트'를 사용하면 그점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큐빗토렌트' 다운로드 사이트도 있으며설명대로 옵션을 셋팅 해 주시면 됩니다.
징기스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고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백만도 되질 않았다. 배울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 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 버렸다.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