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전쟁이 일어나서 지구가 한순간에 망했다고 생각 한다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물? 식량? 휴지? 아마도 위 3가지라고 생각 됩니다만... 당신의 집에 물, 식량, 휴지가 없나요? 있다면 당신은 살아갈 수 있는 기본은 갖추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그 누구에게도 꿀릴 필요가 없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가매수, 저가매수, 저가매수... 간단하지요... 저가매수...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삶이든 주식이든... 그 무엇이든지 이렇게 간단한 진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다못해 과학이나 경제분야에서도 복잡한 구조를 간단한 롤 모델로 변환시켜 연구하고 파악하지 않나요? 가장 기본을 잃지않고 ..
오늘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거래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까? 라는 궁금증이 말이죠... 통계의 힘을 굳이 설명 안해도 요즘 빅데이터 어쩌고 하면서 이미 인간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성의 수준을 기계가 넘어선것으로 생각 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넘어서 감정의 영역까지 도전받고 있는 상황이지요... 우리 인간은 정말 특별한 소수의 인원을 빼놓고는 모든 거래에서 그 시작과 끝을 가늠 해 볼수 있는 능력이 없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어떤것에 기대어서 주식거래를 하고 있습니까? 욕심입니까? 아니면 막연히 긍정적인 생각입니까? 냉철한 이성이라고 생각 합니까?... (과연 그것이 냉철한 이성일까요?) 과연 이러한 점이 소위 '빅 데이터', 'AI..
손절은 대략 2%정도이고, 전량 매도 하였습니다. 현재 보유중인것은 웹젠밖에는 없네요... 훌쩍~
주식시장... 이 바닥은 가히 쓰레기장이라 표현해도 무방할것이라 생각 합니다... 금융 전문가를 비롯해서 회계사, 재무사 등등의 각 업종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플레이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돈으로 미는 세력들까지 포함하면... 정보도, 지식도 없는 우리같은 개미들은 정말 설 자리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도 자본주의 시대에서 주식질을 안한다는 것 또한 어떤 메리트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에... 안할수록 손해 보는것 같고...좀 거시기 하지요? 어떤이는 '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잡는법을 배우라.'라는 명언을 남기셨는데요... 그냥 평생을 누군가 잡아 온 고기만 먹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이러한 비유를 드는것은... 그만큼 주식질을 하려면 사고의 전환이 빨라..
제 주위에는 주식투자를 잘 하는 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은 저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정작 저는 주위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네요..(-_-);; 그래서 어느날 부터인가 본의아니게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공상인가? 아니면 실현 가능한 일인가? 이런 고민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알수있는 인터넷 검색정보를 수집하여 새로운 정보로 가공 및 재창 조 하여 소수만이 공유하고 있을 정보를 예측 하는 법... 쓸모있는 거래방법과 쓸모없는 거래방법을 수 억(?)을 들여가면서 체감 했던 일... 결국은... '튜닝 끝에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주식 또한 가장 기본으로 돌아왔음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기본이 시작이고 끝이라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기본이라..
[##article_rep_desc##] 를 기준으로 상단에 넣으면 본문 상단에 나타남.. 하단에 넣으면 본문 하단에 나타남..
이재명 성남시장님이 썰전에 나오셨더라구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른 대선주자들과는 달리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다고 판단되서 맘에 들었는데... 역시나 이더군요... 특히나 맘에 들었던 장면을 캡쳐 해 보았습니다. 대선주자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라고 많이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재명아재 말씀대로... 일자리 창출은 기업이 하는 것이지... 정치권에서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또한, 지금 상황은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한국이 금방 좋아지는 것처럼 말하고는 하는데... 그래서 좋아진적이 있습니까??? 정책의 한계를 알고, 솔직히 인정하되 그 가운데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후보가 차라리 더 좋은 후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재명아재가 국민적인 지지를 ..
한번은 어찌어찌 무마 시켰는데, 두번은 힘들었나 봅니다... 특검이 대한민국 역사상 큰 일을 해 내었네요... 이것이 이슈로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의 큰 줄기를 틀게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그만큼 특검이 잘 하기도 했고, 국민들의 정치 참여도가 예전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듯 합니다... 삼성의 공과 과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실테니 굳이 말 할필요는 없을테고... 근혜누나와 단독회담 할때에, 왜 지원 안해주냐고 면전에대고 화를 냈다고 하니... 안 해줄 수도없고...안타깝네요... 최순실이라는 한 녀자가 한방에 여러사람을 보내 버렸습니다... 허허..참... 정말 대단합니다...대단해요... 이 정도로 시스템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에 어의가 없을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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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라는 이 허울좋은 바닥에 들어선지도 어언 16년째가 다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처음에 내가 왜 그 종목을 매수 했는지조차 의문이 많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익과 손해 사이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더랬죠... 한때는 인내심을, 다른 때에는 냉철한 이성을 강조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나 자신밖에 남는것이 없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반드시라고 해도 될만큼 남에게 정보나 심리적으로 의지 하다보면 손해를 보았습니다. 쉽게말해서, 세상에 믿을놈은 없다... 입니다... 이는 주식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만큼 인간이란 존재는 무섭습니다... 특히나 자기 이익이 걸려있을때는 말이죠... 다시 제목으로 돌아가서... 주식질을 하면서 왜 나 자신과 싸워야..
참고로 저는 바른정당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이제야 빛을 좀 보시고, 대선에서 나름 역활을 하셔야 할 분인데...안타깝네요... 저는 그냥 이런 얘기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의 어느 연구소에서 성매매를 하지 않은 남성을 상대로 어떤 연구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구를 마무리 하지 못 했지요... 왜냐하면... 성매매를 하지 않은 남성 샘플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학생에게는 적용되는 얘기가 아닐겁니다... 제가 절대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최모씨 갈구는 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자식교육 이었군요...
Hace algún tiempo, una canción popular cubana sabia en Corea Vi las noticias. Para que los que gyesil de distancia en caso de que se informó en Cuba Escribir en este artículo. Corea del Sur, las descargas de música por Internet populares llamados Melón Hay sitios. Aquí están las canciones populares actuales en los 100 primeros puestos Ya sabes. Así, a partir de 1 a 10 supra en cuenta la prelaci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