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대원전선, 조일알미늄이 김무성주 중에서 잘 나갈거라 생각 했는데... 역시나 잘 나가기는 했네요... 3종목을 33%씩 넣었었는데... 대원이가 수익이 좋았고...조일알미늄이 그 다음이네요.... 처음에는 엔케이가 대장인줄 알았는데... 그냥 얼굴 마담이군요... 엔케이를 보고 있으면.... 하얀거탑에서 주인공을 죽이려는 부원장과 외과 과장이 승강기 안에서 나누던 대화가 생각 납니다. "누가 봐도 좋은 기회 였는데...아쉽네요.." "누가 봐도 좋은 기회란건 말이죠...말 그대로 누가 보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아닌겁니다."...... 이 말이 정답인듯 합니다. 누구나 보기에 상승을 예상하는 종목 이었는데... 정작 수익율은 제일 낮았네요... 주식판에서도 수가 높은 쪽에 속하는 말이라 생각 됩니..
아아악!!!..... 올해 5월 14일에 바톡이 기준선에 올라왔다는 다소 격양(?)된 글을 적은 적이 있었다. 링크 : http://gildong.net/283 지겹게 들고 있었는데 결국 어쨌거나 수익은 주었군... 전고점을 돌파할지 못할지는 신만이 아실테고... 내 능력으로는 여기가 한계라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전량 매도 했다. 세력이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음... 너무 모래성위에 지은 느낌이랄까... 그런 감이 빡~ 하고 오네... 아무튼 너무 지겨웠던 바톡은 이제 안녕이네.... 고맙다...비교적 큰 수익을 줘서... 종목들을 매도 함으로써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결혼과 육아가 없는 상태로 홀로 독립한 1인으로써는 살아가는..
요즘 썰전을 가끔 시청하는 편이다.. 이철희 소장님이 말씀하시는게 적절한 지적들이지만... 세상사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은 개나소나 다 아는 얘기고... 오히려 강모씨 처럼 삽질하는데도 밀어주는 종편스러운(?) 모습이 오히려 현실에 가깝겠지... 이런 얘기를 할려는 아니고... 이번주에 오바마그레이스 라는 얘기를 하던데... 뭐지?...하고 찾아보니... 헐.... 와....역시...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노래인데... 한국 찬송가로 번역하면...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송가이다... 울 엄니도 가장 좋아 하시는 찬송가 중에 하나인데... 다른 나라의 대통령이 한국에 사는 나를 감동시키다니...헐.... 동영상을 봅시다. 어떤 백인이 인종차별적으로 흑인..
오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사퇴요구를 수용 했네요. 물러설 명분을 줬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잘 선택 한듯 합니다... 정치인으로써 괜찮은 분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접어두고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나름 머리를 굴려 봅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픽션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소리장도... 차도살인...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입장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라이벌을 쳐 냈습니다. 계속 끌어 안고 갔다면...유승민 의원에게 묻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친박으로 유승민 의원을 끌어 냈다는 것은... 바로 차도살인에 비유될만 합니다... 적으로 적을 친다.... 이는 곧 최고의 전략 아니겠습니까?... 더군..
먼저 김무성 아저씨의 정치적 견해까지 동의 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 둡니다... 2017년 11월 26일 이죠? 차기 대통령 선거 말이죠... 그렇다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미드 시즌같은 대선테마..... 언제나 설레임을 갖게 합니다... 왜냐구요??? 적어도 저만큼은 대선테마에서 톡톡히 수익을 얻은 기억이 많기 때문입니다. 2년도 더 남은 상황에서 대선테마가 벌써 초입에 들다니... 사람들이 잔머리(?)를 너무 쓰는것은 아닌지.... 빨라도 너무 빠르네요.... 일단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뽑히고 있는....바로 그분...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 김 무 성 " 아저씨 입니다... 먼저, 그 참모분들에게 한마디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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