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피'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개인 시장 참여자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요. 과연 '코스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코스피가 벌써 2,412P 이네요. '코로나 사태'로 1,400P까지 하락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많이 상승 했네요. 지금 현재의 상황은 지난 6월 20일 전후의 챠트와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코스피' 챠트를 확대 해 볼까요? 그리고 6월 20일경의 챠트도 확대 해 보겠습니다. 챠트가 흘러가는 모양새가 매우 흡사 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6월 말에는 무슨 뉴스가 있었길래 코스피가 이만큼 상승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 별 이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국내적으로 보면 '공매도'는 한시적인 연장으로 상승 이유가 충분했고 대..
유튜브, 신문 너나할것없이 한국 경제는 '디플레이션'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특히나 '부채 디플레이션'으로 말이죠. 양적완화 이후 세계경제는 부채로 돌아간다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한국 또한 기업, 가계, 정부 말할것도 없이 부채는 역대 최고로 계속 상승중이죠. '외환위기' 또는 '금융위기'는 이 빚을 경제주체가 감당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직은 어렵지만 감당할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도 현실이고요. 정확하게는 잘 몰라도 모두 어렴풋이 그렇게들 느끼고 있는것 같네요. 외국인의 전체적인 증권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매수금액은 점진적으로 강보합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그런데 전체 증권 투자에서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굳이 자료를 찾아보지 않더라도 내..
장 막판에 '케이엠' 매수완료.조만간 마스크 수출길이 열릴것으로 기대됨. 실적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며,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매출이 급증. 수출 이슈와 함께 시세 분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여겨짐.
다음 대선후보에서 '이낙연' 전 총리의 지지율이40%를 넘어섰다는 리얼미터의 조사가 있었습니다. 검색 해보면 '이낙연' 관련주가 많이 있지만현재 대장주로 평가 받고 있는 종목이바로 '남선알미늄' 입니다. 뭐...무슨 관계인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53 일봉상 챠트는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전고점 물량을 소화시키려 한번 찔러주고도오늘 큰 하락은 없었습니다. 내일은 +10%내외로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그냥 느낌입니다.ㅋㅋ;; 대선 관련주의 초장기에는 언제나인맥주가 가장 먼저 상승 했었습니다. 대선 후보가 정해지고 나서 정책들이 발표되면해당 관련 정책주들이 분출을 시작할테고요. 아직은 인맥주가 힘 쓸때인..
지금은 유동성 장세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스윙매매 보다는 스켈핑에 가까운 매매를 했다. 오랜만에 시작하는 단타라서내 손가락이 익숙치 않았다. 스켈핑이 목표였음에도 마치 스윙처럼 매매 했고,이로써 익절할 타이밍을 놓치면서 번번히 손절을 해야 했다. 오늘 스켈핑을 해보면서 느낀점.1. 수급이 몰리는 종목을 매매해야 한다.2. 예상 기준가를 반드시 생각하고 매매해야 한다.3. 판단 미스 시 최소한의 손실, 또는 급락에 대비하기 위하여 분할 매수를 해야한다.4. 손익/손절은 칼같이 해야 한다. (오늘은 욕심을 너무 부렸다.)
전기차는 향후 현재의 리튬 베터리에서'전고체 배터리'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찾아 본적이 있었는데꿈의 '그래핀' 처럼 아주 먼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정의선 현대차 수석 부회장이 만나서배터리 관련 얘기를 나누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를 보고 조금만 생각해 봐도서로의 이익 공유가 크기 때문에 추진될 가능성이상당히 높아 보였습니다.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특허도 취득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서는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일봉상으로 살펴보니매우 좋아 보입니다. 월봉으로 살펴보면 5월에 들어서 새로운 박스권이 형성될 가능성이매우 높다는 판단이 들어서 매수 완료 하였습니다. cf. 이것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투자는 각자의 책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