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튜버를 살펴보면 연금저축, IRP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 그러한 논리는 향후 연금으로 신청 시 최소 10년이상으로 수령해야 하는데, 연금 신청 후에는 내 연금저축, IRP 자산이 모두 매각되므로 10년이상 내 돈이 묶이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나는 삼성증권에 연금저축, IRP 계좌가 있는 관계로 삼성증권에 문의 해본결과, 연금 수령 신청 시 모든 자산이 매각되는 것이 아니고, 아래와 같은 순서에 의해서 자산이 매각된다고 하였다. 향후 삼성증권 연금저축, IRP 연금수령 신청 시 자산매각 순서. 1. 현재로서는 나의 연금저축, IRP 계좌에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연금수령 신청이 되지 않는다. 2. 나의 연금저축, IRP 계좌에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펀드 매각 순서에 따라서 월 지급..
와우... 상당히 합리적인 투자법으로 보여집니다만... 과연 실행할 수 있는 개미분들은 과연 몇분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개미들은 기본을 가리는 여러 환상들에 빠져들기 쉬워서 종종 기본을 놓치거든요.
전인구경제연구소
개별종목에 투자하기 이전에 연금저축과 IRP는 최우선적으로 계좌를 만들고 년 700만 원은 꼭 16.5%씩 세액공제를 받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700만원에 한해서 년마다 16.5%의 수익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마어마한 수익률이죠...(-_-);; 연금저축(400만 원) + IRP(300) 만원은 문의해보니 그냥 입금만 해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더군요. 그러니 가장 멍청한 행동은 년마다 700만 원 이하의 적금을 붓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관리가 조금 귀찮더라도 이왕 넣은 금액인데 운용을 해야겠지요. 속 편하게 적금을 들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투자자는 1~2%의 수익률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ETF나 펀드를 들게 되지요. 연금저축, IRP는 개인의 노..
youtu.be/WLzEAlvwfxM?list=LL 미국은 증시를 계속적으로 상승시켜야 하는 소비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