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이밍 마우스를 많은 분들이 쓰고 있다.. 이게 비단 게임할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한듯 하다.. 올해부터 나도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오토마우스를 검색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것은 Razer Naga 2014 였다.. 상품 링크 : http://kr-store.razerzon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6&inflow=naver&NaPm=ct%3Dhuitm6t4%7Cci%3De28742ddae3f5b57a7f74584471ee200d66a3f8b%7Ctr%3Dslsl%7Csn%3D221233%7Chk%3D8e38f2bcf3bb9e612fd580dacdaa15dd32a08cb6 가격은 좀 비싼감이 있는데....
기사 링크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902 정답이다... 더이상 이보다 더 자세히 말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얘기해보자... 조선관련 분야 설계, 건조, 안전관리 등등... 이런분야에 종사하거나 배웠다는 사람들.... 솔직히 항로와 밸러스트 탱크에 문제였을거라 생각하지 않는가..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있을뿐이지... 용기있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정치 칼럼리스트라는 이분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이분한테 이런 행동은 직업이겠지만... 다른 분들이 얘기하면 직장에서 짤리니까.... 이유는 그뿐...
먼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생존 해 계시는 분들이 있을것으로 확신하며...부디 구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관계된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혹시나 관계된 분들이 보시면 두번 상처를 받을수도 있으니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왜 이런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에 정말 의문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런글을 지금 쓰기에는 시기상조일수도 있겠으나... 저는 조선관련 학과를 나왔고... 소방관련 직종에 7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직종은 아닙니다..공부도 못했고..성격적으로도 안맞아서..) 그래서 그냥 제가 느끼는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넑두리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소 틀린점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느끼는 소방,방재,..
"체게바라"라는 이름... 사실 젊은이에 속한다면 누구나 한두번쯤은 들어 보았을 이름이지요?.. 쿠바 혁명의 아버지..또는 쿠바의 두뇌라 불리는 남자... 엉뚱하게 이 글을 쓰는 이유는...얼마전에 방이 비좁아 보여서 책을 정리하던 중에 언제 산지도 모를정도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체게바라 평전'이라는 책을 집어들고 고민 했기 때문입니다. 버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체 게바라'라고 쓰는것이 맞네요.. 위에글에 이름을 붙인것은 그냥 농담이었고요... (사실 시바스 리갈도 대부분이 시바 스리갈로 많이 알잖습니까?..) 죽을때까지 신념을 간직한 사나이... 편안한 의사로서의 삶을 버리고 혁명이라는 격류에 뛰어든 사나이... 뭐..이정도가 이 남자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시장의 예상은 대부분 나의 예측을 빗나간다는 것이 당연할만큼 일반적인데도...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서 나 또한 번번히 실패 하기 때문이다.. 몇일전 인버스를 매수해서 1%대의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인데... 참으로 쉽지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막판까지 쉽게 되지 않으리라는 당연한 예상을 하였고... 코스피의 변동이 커지리라 예상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나의 예상을 빗나갔다.. 다우존스와 코스피를 비교해 보면.... 다우존스가 조정을 받는 동안에도 코스피는 이렇다할 조정을 받지 않았고, 계속적인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지...코스피으 거래량은 줄어드는 형국인데... 일반적으로 고점이라 추정되는 가격에서 거래량이 급증 또는 줄..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올해 초부터 전력난 테마주로 약간(?)의 수익을 얻고서 매매를 쉬었습니다.. 뚜렷히 확신이 있는 종목이 보이지 않았고, 매매 후 쉬는 타이밍이라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이제 슬슬 다시 시동을 걸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네요..... 밀린 뉴스와 이슈들을 쭈~욱 둘러보니 재밌는 뉴스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큰 이슈는 역시 미국의 부채상한에 관련된 뉴스겠지요... 사실 이것도 엄청 웃기는 얘기 입니다만... 소액 채무자는 무시와 협박을 받지만, 큰 금액을 빌린 채무자는 대우받는 상황입니다.. 어젠가 코스피가 2000을 돌파했군요... 오늘은 큰 시세분출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코스피가 2000대에 안착해서 더욱 상승할 수 있을것인가?... 이것이 우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