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나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자유,정의의 국가인지 조차 의심스러웠습니다... 10몇년 전이라고 해도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인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편을 시청 하신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15살짜리 어린애를 살인범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전라북도 약촌오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과 택시기사가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기사를 여러차례 칼로 찔러 죽였답니다.. 목격자로는 다방 커피 배달하는 아가씨를 태워주는 15살짜리 소년이 있었고, 그 후 경찰은 그 소년을 목격자에서 용의자로 둔갑시켜 버립니다.. 사건 시간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의자인 소년의 옷에서는 혈흔조차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몇차례나 칼로 ..
오늘은 소위 " 애널리스트 " 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 하도록 하겠다... 애널리스트 , 네이버 지식 백과 펌. 진짜인가?... 이 사람들은 정말 위의 일을 하고 있는가? 오늘 추천된 모 증권사의 추천주를 살펴보자... 이게 말이야 말걸리야.... kodex 레버리지는 -3.77%로 떨어졌고...(이정도 하락은 흔치 않다.)..그것도 코스피 장대음봉 맞은 다음날 추천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추천을 할리 없다.. 다른 종목들도 내가 보기에는... NHN은 꼭지점에 이르렀으며 대차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장기 하락추세이고..sbs마찬가지... 한미약품이라...지금의 챠트를 보라... 나는 지금 이 종목을 지금 추천하는 인간은 미친X라고 하고 싶다.. 대충 다른 종목들 ..
오늘 전력난 관련주는 에코에너지, 계양전기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이 모두 하락 했네요.. 초반부터 좀 비실거리기는 했는데...장 막판에 테마주 그룹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의 시장상황이 상당히 안좋았네요.. 요 몇일 로케트전기만 뚫어지게 보느라 코스피가 이렇게 급락 한지도 몰랐습니다.. 마치 사마귀가 매미를 잡아먹으려고 노려보고 있는데, 뒤에 있는 독수리를 미처 보지 못한것과 같은 상황이네요.. 그래도 전 오늘 정오쯤에 로켓트전기를 전량 매도 하고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막판 급등이 마음에 걸렸는데..아무리 생각해도 테마주의 템포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 매도 하고 말았네요.. 마음에 걸리던것이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6.18%나 하락 했습니다... 내가..
오늘 오전장에 신일산업이 6%대 상승하다가 -로 전환되었다.. 가만히 생각 해보니 투자경고도 예정 되었고 해서 오늘은 별 재미가 없을것 같아 일괄 매도 하였다. 그리고 다른 종목을 찾던 와중에... 로케트전기가 상승하여 유독 눈에 띄였다... 잽싸게 로케트전기를 잡았고..현재는 7%대 이익중이다.. 허나 이정도의 수익은 주식에서 별 의미가 없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을듯하다.. 내일이면 다시 손실로 전환 될지도 모르는 거니까... 감각적으로 잡은 로케트전기라서 이 회사에 대해서는 오직 전지를 생산하는 업체라는 정보밖에 없었고, 선매수 후 뉴스를 검색 해보고자 했다... 로케트전기도 내가 자주 말하는 경우에 속한다... 비록 뉴스 몇개와 챠트,거래량만을 보고 감각적으로 매수 했지만... 이것은 나의 판단이 ..
일본증시가 하락하고 있네요... 그동안 소위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엔저정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무역수지가 8천 799억엔정도 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볼장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참... 학자들도 일본의 20년간 침체기에 대해서 뚜렷한 답을 내 놓지 못하고 있으니, 제가 뭐라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아베도 답답할거 같습니다... 역시 신사참배를 강행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런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해서 벌 받은 걸까요... 731이라니....이런 X발... 일본 731부대 마루타 실험 : http://black5537.blog.me/20160613147 중국은 물론이고 우리 한민족에게 731이 어떤 의미인지 뻔히 알고서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전쟁을 벌여도 전..
오늘은 기본적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본업이든, 부업이든 금융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자 열심히 노력합니다.. 금융 시스템이라고 하면 꼭 다단계를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ㅎㅎ 돈을 벌어서 적금을 한다? 이것또한 금융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고위험 고수익....저는 이것이 21세기 자본주의에 더 맞다고 생각 합니다.. 70~80년대에는 적금으로도 돈을 벌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거의 불가능 해보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소위 직테크를 해야 한다고요..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연봉을 더 높이는 방법...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안정적이긴 합니다.. 그럼 주식은 돈놓고 돈먹기 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때문에 직테크가 최고라는..